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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 제작된 회화식 채색 지도에 수록된 함창현 지도. 『1872년 지방지도(1872年 地方地圖)』는 회화식 채색 지도로 총 459매이다. 크기는 가로 70~90㎝, 세로 1.0~1.2m 등으로 일정하지 않다. 경상북도 상주 지역은 함창현의 「함창현여지도(咸昌縣輿地圖)」만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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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가곡리(佳谷里)는 사방이 둘러싸여서 오목하게 되었으므로 ‘오가실’, 또는 ‘오가곡’, ‘가곡(佳谷)’이라 한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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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가막리(可幕里)는 지형이 마치 까마귀와 같다 하여 ‘가마기’, 또는 ‘가막’이라 하였던 것에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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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가장동(佳庄洞)은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가리(佳里)의 ‘가(佳)’ 자와 도장리(道庄里)의 ‘장(庄)’ 자를 따서 ‘가장리(佳庄里)’라 한 데서 명칭이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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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가장리(佳庄里)는 가장사가 있었으므로 ‘가장골’ 혹은 ‘가장곡’이라 한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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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에 속하는 법정리. 가천리(佳川里)는 남천(南川) 연변에 있다는 것에 유래하여 ‘가피내’, ‘개피내’ 또는 ‘가천’이라고 부른 데서 명칭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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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간상리(肝上里)는 마을 앞에 개천이 모여 들고 낙동강이 여러 번 굽이치는 간곡에 마을이 위치하여 ‘간곡’, ‘간상’, ‘가무골’이라고 한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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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남면 동관리와 화북면 상오리를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제49호의 터널. 갈령터널은 터널이 갈령(葛嶺) 아래를 통과하여 붙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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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죽암리와 낙동면 신상리를 연결하는 다리. 강창교(江濸橋)는 옛 영남대로의 강창나루(江濸나루)가 있었던 곳이라 하여 강창교라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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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곡리(開谷里)의 마치 고을이 열리는 형국의 지형이라고 하여 마을 이름을 ‘개곡(開谷)’이라 붙인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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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개운동(開雲洞)은 언제나 안개와 구름이 끼어 있었는데, 고려 때 고승이 지나다가 ‘개운(開雲)’이라는 마을 이름을 짓자 안개와 구름이 걷히어 ‘개운’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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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거동리(巨洞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거물리(巨物里)의 ‘거(巨)’ 자와 장동(長洞)의 ‘동(洞)’ 자를 따서 ‘거동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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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거창리(巨倉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거야리(巨夜里)의 ‘거(巨)’ 자와 창리(倉里)의 ‘창(倉)’ 자를 따서 ‘거창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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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에서 상주시를 거쳐 영주시를 연결하는 철도. 경상북도 내륙 중심 지역을 통과하여 경북선(慶北線)이라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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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년에 편찬된 상주목과 함창현의 관찬 읍지. 『경상도읍지(慶尙道邑誌)』 「상주목읍지」·「함창현읍지」는 1832년(순조 32) 규장각(奎章閣)의 지시로 경상감영에서 완성한 경상도 도지의 상주목과 함창현 읍지이다. 감영의 완성본은 규장각으로 보고하여 현전하고 있지만, 당시 완성본과 같은 복본(複本)을 남겼는지는 알기 어렵다. 각 고을에 남아 있는 1832년 읍지를 보면, 경상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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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삼덕리에 있는 관광지. 경천대국민관광지(擎天臺國民觀光地)는 상주시 사벌국면 동쪽 경계를 따라 흐르는 낙동강 강변에 조성된 관광지이다. ‘낙동강 제1경’으로 알려진 경천대 주변으로 전망대와 인공 폭포, 포토 존, 나무다리, 구름다리 등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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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오상리에 있는 경천섬 일대의 공원. 경천섬공원은 2009년 4대강 정비 사업으로 상주보가 조성되고 ‘낙동강 희망의 숲’ 사업이 실시되면서 상주시에서 수변 생태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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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계산동(溪山洞)은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신계리(新溪里)의 ‘계(溪)’ 자와 소산리(小山里)의 ‘산(山)’ 자를 따서 ‘계산리(溪山里)’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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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내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고곡리(古谷里) 명칭은 마을이 산 속에 있어 ‘고실’ 또는 ‘고곡’이라 한 데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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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면. 공검면(恭儉面)은 지역에 있는 오래된 수리 시설인 공검지(恭儉池)[공갈못]의 이름을 따서 ‘공검면’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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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면. 공성면(功城面)은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고려 초의 공성현(功城縣)에서 이름을 가져와 ‘공성면’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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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서 풍경, 풍습, 사적 등을 체험하거나 구경하는 일. 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가장 서쪽에 있으며, 동쪽으로는 낙동강이 북에서 남으로 흐르고, 서쪽은 백두대간에 해당하여 전반적으로 서고동저의 지형이다. 상주의 관광 자원도 이러한 자연 지형에 따라 나뉘는데, 산간 지역은 백두대간의 속리산국립공원 일대에 해당되며 동쪽의 낙동강 유역은 경천섬 일대를 따라 관광지가 조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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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관동리(官洞里)는 조선 시대에 농소(農所)를 두고 말을 먹이는 관가가 있었으므로 ‘관동(官洞)’이라 한 데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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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관현리(官峴里)는 과거를 보러 가는 길목에 있다 하여 ‘관현(官峴)’이라 한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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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제작된 회화식 채색 지도의 상주목과 함창현 지도. 『광여도(廣輿圖)』는 총 7책으로 크기는 가로 28.6㎝, 세로 36.8㎝이다. 총 381장에 달하는 채색 지도(彩色地圖)이며, 제1책 천하도(天下圖)·중국도·유구도(琉球圖)·일본도·요계관방지도(遼薊關防地圖)·조선지도·도성도(都城圖)·경기도, 제2책 호서도, 제3책 호남도, 제4책 관서도·해서도, 제5책 영우도(嶺右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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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있는 하천을 건너거나 지장물, 다른 도로 등을 통과할 목적으로 만든 도로상의 인공 구조물. 상주시는 낙동강·영강·병성천·이안천·북천을 비롯한 여러 하천이 흐르고, 산지 사이의 계곡 지류 또한 수없이 많아, 도로에 교량이 많이 가설되어 있다. 국토교통부의 『도로 교량 및 터널 현황 조서』에 상주시의 교량으로 분류된 것은 2021년 말 현재 396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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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에 속하는 법정리. 교촌리(校村里)는 함창향교가 있어 ‘향교마을’, ‘교촌리’라고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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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있는 주요 도로, 철도와 교통수단 및 관련 시설. 상주는 예로부터 경상도 지방과 서울을 연결하는 도로 교통의 중심지였다. 나라의 화물 수송은 육로보다 낙동강 등 뱃길에 더 의존하였으나 사람의 이동은 육로가 중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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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내서면 서만리에 있는 곶감을 생산하는 테마 체험 마을. 1450년경에 생긴 구마이[九萬里]마을은 이안천 물굽이가 기암절벽을 아홉 번 안고 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상주시의 대표적인 곶감 마을이며, 마을 주민의 90%가 곶감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작은 마을이지만 상주시 곶감 생산량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감 따기, 곶감 만들기 체험이 대표적이며, 계절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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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구미리(龜尾里)는 마을 뒷산인 작약산(芍藥山) 형세가 마치 거북의 꼬리 같다 하여 ‘구미(龜尾)’라 한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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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구서리(舊書里)는 자연 마을인 구서원(舊書院)에서 이름을 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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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구도리(九道里)가 모산지(毛山池)에 비치는 경관에서 구잠리(九潛里)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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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에 속하는 법정리. 구향리(舊鄕里)는 과거 함창현청이 있어 ‘구향’이라고 불린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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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에서 경상북도 상주시를 거쳐 경상북도 문경시를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국가지원지방도 제32호(國家支援地方道 第32號)는 대전광역시 유성구와 경상북도 문경시를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이다. 전용 연장은 106.819㎞이며, 중복 연장 13.35㎞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120.169㎞이다. 상주시에서는 시의 북쪽 끝을 통과하며, 상주시 내 전체 연장은 24.24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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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군에서 경상북도 상주시를 거쳐 강원도 원주시를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국가지원지방도 제49호(國家支援地方道 第49號)는 전라남도 해남군과 강원도 원주시를 연결하는 국가지원 지방도이다. 전용 연장은 383.822㎞이며, 중복 연장 88.561㎞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472.383㎞이다. 상주시에서는 시의 서쪽 끝을 종단하며, 상주시 내 전체 연장은 52.0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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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천군에서 경상북도 상주시를 거쳐 경상북도 경주시를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국가지원지방도 제68호(國家支援地方道 第68號)는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과 경상북도 경주시를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이다. 전용 연장은 300.855㎞이며, 중복 연장 81.582㎞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382.437㎞이다. 상주시에서는 시의 남쪽 끝을 통과하며, 상주시 내 전체 연장은 2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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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서 경상북도 상주시를 거쳐 충청북도 청주시를 연결하는 일반 국도. 국도 제25호(國道 第25號)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옛 진해시]와 충청북도 청주시를 연결하는 일반 국도로, 노선명은 ‘진해-청주선’이다. 전용 연장은 283.763㎞이며, 중복 연장 35.445㎞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319.208㎞이다. 전체적으로 국토를 종단하는 노선이나 상주시에서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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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창군에서 경상북도 상주시를 거쳐 경기도 파주시를 연결하는 일반 국도. 국도 제37호(國道 第37號)는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을 연결하는 일반 국도로 노선명은 ‘거창-파주선’이다. 전용 연장은 388.214㎞이며, 중복 연장 62.754㎞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450.968㎞이다. 상주시에서는 시의 북서단 지역을 통과하며, 상주시 내 전체 연장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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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에서 경상북도 상주시를 거쳐 평안북도 초산군을 연결하는 일반 국도. 국도 제3호(國道 第3號)는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과 평안북도 초산군 초산면을 연결하는 일반 국도로 노선명은 ‘남해-초산선’이다. 북한 구간을 제외하고, 전용 연장은 581.825㎞이며, 중복 연장 3.495㎞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585.32㎞이다. 상주시에서는 시의 중동부 지역을 종단하며, 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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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양시에서 경상북도 상주시를 거쳐 강원도 양양군을 연결하는 일반 국도. 국도 제59호는 전라남도 광양시 태인동과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을 연결하는 일반 국도로 노선명은 ‘광양-양양선’이다. 전용 연장은 413.512㎞이며, 중복 연장 95.783㎞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509.295㎞이다. 상주시에서는 시의 동쪽 끝 지역을 종단하며, 상주시 내 전체 연장은 12.2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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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금계리(金溪里)는 금학포란형(金鶴抱卵形) 형국이라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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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에 속하는 법정리. 금곡리(金谷里)는 금이 많이 생산되었다는 것에서 유래하여 ‘금곡리’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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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금당리(金堂里)는 큰길가에 있는 마을이라는 것에서 비롯하여 ‘큰길가’ 또는 ‘금당’이라고 한 데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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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금산리(錦山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금천리(錦川里)의 ‘금(錦)’ 자와 산수리(山水里)의 ‘산(山)’ 자를 따서 ‘금산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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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금천리(琴川里)는 백화산 밑에 있는 지역이라는 뜻으로 ‘미끼미‘, ‘산금’이라고 불리었는데,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산금의 ‘금’ 자와 이천리(爾川里)의 ‘천(川)’ 자를 따서 ‘금천리’라고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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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에 속하는 법정리. 금흔리(衾欣里)는 명주(明紬) 비단이 많이 생산되어 ‘금실(錦室)’이라 불렀고, 사벌국 시대 도읍지였으므로 ‘금실’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후 조선 고종 때 ‘금곡’으로 고쳐 불렀고,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금곡리(衾谷里)의 ‘금(衾)’ 자와 흔곡리(欣谷里)의 ‘흔(欣)’ 자를 따서 ‘금흔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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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에 속하는 법정리. 나한리(羅汗里)는 나한을 모신 불당이 있었다는 것에서 유래하여 ‘나한리’로 불리었고, ‘나하당’, ‘나한’ 또는 ‘나한대’라고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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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낙동리와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를 연결하는 다리. 낙단대교(洛丹大橋)는 다리가 놓인 낙동강 양쪽 기슭의 상주시 낙동면(洛東面)과 의성군 단밀면(丹密面)에서 한 글자씩 따서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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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낙동리와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를 연결하는 다리. 낙단교(洛丹橋)는 다리가 놓인 상주시 낙동면(洛東面)의 ‘낙(洛)’ 자와 의성군 단밀면(丹密面)의 ‘단(丹)’ 자를 따서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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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낙동리와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를 연결하던 낙동강 나루. 낙동나루는 낙동강을 건너는 나루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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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낙동리와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를 연결하는 다리. 낙동강(洛東江)을 통과하는 장대한 규모의 다리라는 의미로 낙동강대교(洛東江大橋)라고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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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강 강변에 있는 자전거가 다닐 수 있도록 한 도로. 낙동강자전거길은 낙동강 강변을 통과하는 자전거길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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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낙동리(洛東里)는 낙동강 가에 있다는 것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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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면. ‘낙동(洛東)’은 낙양과 상락 동쪽에 있다는 것에서 유래하며,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낙동강과 인접하므로 강의 이름을 따서 낙동면(洛東面)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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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낙상동(洛上洞)은 낙동강(洛東江) 위쪽이 된다 하여 ‘낙상(洛上)’이라 한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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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내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낙서리(洛西里)는 낙양과 상락(上洛)[상주의 옛 별호]의 서쪽에 있다고 하여 ‘낙서’, ‘낙서골’, ‘낙수골’이라 한 데서 ‘낙서리’라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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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낙양동(洛陽洞)은 상락[상주의 옛 이름]의 남쪽에 위치하여 ‘낙양(洛陽)’이라 하였으며, 또는 중국의 낙양과 흡사하여 ‘낙양’이라 한 데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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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에 속하는 법정리. 남곡리(南谷里)는 칠봉산(七峰山) 앞이 되므로 ‘앞실’ 또는 ‘남곡(南谷)’이라 한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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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남성동(南城洞)은 상주읍성(邑城)의 남쪽에 위치하여 ‘남성(南城)’ 또는 ‘남성내(南城內)’라 한 데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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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남장동(南長洞)은 관내에 있는 남장사(南長寺)의 이름을 따서 ‘남장동’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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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남적동(南積洞)은 외서천(外西川) 남쪽에 위치하여 ‘남적(南積)’이라 한 데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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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내곡리(內谷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내하리(內下里)의 ‘내(內)’ 자와 흥곡리(興谷里)의 ‘곡(谷)’ 자를 따서 ‘내곡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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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내서면 능암리와 외남면 지사리를 연결하는 서산영덕고속도로의 터널. 서산영덕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상주시 내서면에 4개의 터널이 건설되었는데, 서쪽부터 순서대로 내서1터널, 내서2터널, 내서3터널 및 내서4터널이라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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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면. 내서면(內西面)은 상주의 서쪽에 위치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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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냉림동(冷林洞)은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냉정리(冷井里)의 ‘냉(冷)’ 자와 임하리(林下里)의 ‘임(林)’ 자를 따서 ‘냉림리(冷林里)’라 한 데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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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내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노류리(蘆柳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노산리(蘆山里)의 ‘노(蘆)’ 자와 유정리(柳亭里)의 ‘유(柳)’ 자를 따서 ‘노류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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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내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능암리(綾巖里)는 마을에 능바우라는 바위가 있어 ‘능바우’ 또는 ‘능암(綾岩)’이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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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달천리(達川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달성리(達城里)의 ‘달(達)’ 자와 봉천리(鳳川里)의 ‘천(川)’ 자를 따서 ‘달천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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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대전리(大田里)는 큰 밭이 있으므로 ‘한밭’ 또는 ‘대전(大田)’이라 한 데서 명칭이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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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에 속하는 법정리. 대조리(大鳥里)는 과거 왁새[왜가리]가 살았다고 하여 ‘왁새골’, ‘왁시골’ 또는 ‘대조곡’이라고 한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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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대포리(大浦里)는 백학산(白鶴山) 밑이라 하여 ‘한박골’, ‘함박골’, 또는 ‘대포동(大浦洞)’이라 하였던 것에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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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대현리(大峴里)는 마을 뒤로 넘어가는 큰 고개인 한티고개에서 마을 이름을 따서 ‘대현(大峴)’이라 한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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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에 속하는 법정리. 덕가리(德可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덕상리(德上里)의 ‘덕(德)’ 자와 가막리(可幕里)의 ‘가(可)’ 자를 따서 ‘덕가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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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덕곡리(德谷里)는 좋은 터라 하여 ‘터골’, ‘트골’, ‘덕곡’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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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에 속하는 법정리. 덕담리(德潭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과정에서 덕평리(德坪里)의 ‘덕(德)’ 자와 백담리(白潭里)의 ‘담(潭)’ 자를 따서 ‘덕담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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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에 속하는 법정리. 덕산리(德山里)는 둔덕으로 된 산에 마을이 생겼다 하여 ‘덕산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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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에 속하는 법정리. 덕통리(德通里)는 조선 시대 덕통역(德通驛)이 설치되었던 것에서 유래하여 덕통리라 이름 붙여졌다. 덕통역은 유곡도찰방(幽谷道察訪)에 속하였다. 덕통역에는 대마(大馬) 2필, 중마(中馬) 2필, 소마(小馬) 4필과 역리(驛吏) 45명, 비(婢) 11명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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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도곡리(道谷里)는 지형이 돝[돼지]처럼 생겨 ‘돝골’ 또는 ‘저곡(猪谷)’이라고 부른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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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도남동(道南洞)은 마을에 도남서원(道南書院)이 있어 ‘도남’이라 한 데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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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있는 사람이나 차들이 다니는 비교적 넓은 길. 경상북도 상주시는 서부 지역 일대에 소백산맥을 비롯한 높은 산지가 형성되어 있고, 동부는 낙동강이 흐르며, 시 전역에 여러 강의 지류들이 그물망처럼 뻗어 있어, 지형적으로 도로 교통 여건이 열악한 곳이다. 그동안 도로 신설 및 확포장 사업과 교량·터널 공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도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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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도안리(道安里)는 신라 경순왕(景德王) 시기 도안현(道安縣)이 있던 지역이라 하여 ‘도안리’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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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동관리(東觀里)는 동관음사(東觀音寺)라고 하는 절이 있었다 하여 ‘동관음’ 또는 ‘동관음리’라 하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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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에 속하는 법정리. 동막리(東幕里)는 마을 동쪽에 있는 산이 장막처럼 가로막고 있다 하여 ‘동막리’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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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에 속하는 법정리. 두곡리(杜谷里)는 본래 ‘뒷골’이라 한 것이 변하여 ‘두곡(杜谷)’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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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에 속하는 법정리. 두릉리(杜陵里)는 마을에 있는 앞산이 능과 같이 생겨 능을 막아야 마을에 좋은 일이 생긴다는 믿음에서 명칭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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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득수리(得水里)는 맑은 물이 많은 곳이라 하여 ‘득수리’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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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공리(馬孔里)는 기양산 아래 큰 골짜기 혹은 큰 마을이 있다는 것에서 유래하여 ‘마골’, ‘마공’, ‘마궁’이라고 불린 데서 명칭이 붙여졌다. 마공리의 주된 자연 마을인 마공의 유래에 따르면 과거 한양에서 경주로 이어지는 길목에 마장(馬場)이 있어서 마궁(馬宮), 마골이라 하였는데 일제 강점기에 마공으로 수정되었다고 한다. ‘마(馬)’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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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만산동(蔓山洞)은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만리(蔓里)의 ‘만(蔓)’ 자와 자산리(紫山里) ‘산(山)’ 자를 따서 ‘만산리(蔓山里)’라 한 데서 명칭이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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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에 속하는 법정리. 매협리(梅俠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매중리(梅中里)의 ‘매(梅)’ 자와 협촌(俠村)의 ‘협(俠)’ 자를 따서 ‘매협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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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에 속하는 법정리. 매호리(梅湖里)는 본래 낙동강 가에 있다고 하여 ‘매호’라고 불린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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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에 있는 맥문동 군락이 있는 소나무숲. 맥문동 솔숲은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의 경상북도교육청 상주학생수련원과 문장대 오토캠핑장 사이에 있다. 맥문동은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아파트나 빌딩의 그늘진 정원에 많이 심어져 있고 다른 곳의 맥문동 군락도 소나무숲 아래 자리한 곳이 많다. 꽃은 5~8월에 피고 자줏빛이며, 수상꽃차례의 마디에 3~5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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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면. 모동면(牟東面)은 중모현의 동쪽 지역이라는 것에서 유래하여 ‘모동면’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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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면. 모서면(牟西面)은 중모현(中牟縣)의 서쪽이 되므로 ‘모서면’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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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에 속하는 법정리. 목가리(木可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목과리(木果里)의 ‘목(木)’ 자와 추가리(追可里)의 ‘가(可)’ 자를 따서 ‘목가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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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무곡리(茂谷里)는 물이 많고 좋아 ‘무실’, ‘무곡(茂谷)’, ‘수곡(水谷)’이라 불린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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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에 속하는 법정리. 무릉리(武陵里)는 칠봉산에 있는 ‘무릉(武陵)’의 이름을 따 ‘무릉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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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무양동(武陽洞)은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무동(武洞)의 ‘무(武)’ 자와 봉양리(鳳陽里)의 ‘양(陽)’ 자를 따서 ‘무양리(武陽里)’라 한 데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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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에 속하는 법정리. 묵상리(墨上里)는 묵실 위쪽에 있는 마을에서 유래하여 ‘웃묵실’, ‘상묵동’이라고 불리었고, 이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묵실의 윗마을이라는 뜻에서 ‘묵상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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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에 속하는 법정리. 묵하리(墨下里)는 묵실의 아래쪽에 위치한다 하여 ‘아래묵실’, ‘아르묵실’, ‘하묵동’으로 불렸는데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묵하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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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에 속하는 법정리. 문암리(文岩里)는 문처럼 생긴 큰 바위가 있다 하여 ‘문바우’, 또는 ‘문암(文岩)’이라 하였다고 전하는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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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에 있는 오토캠핑장. 경상북도 화북면의 용유천을 가로지르는 상오숲교를 건너 오르면, 산 사면에 문장대 오토캠핑장이 있다. 문장대 오토캠핑장 주위에는 맥문동솔숲, 장각폭포 등이 있다. 캠핑도 하고 물놀이도 할 수 있는 곳이어서 특히 여름철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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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문창리(文昌里)는 옛날 고을 원이 마을에 선비가 많이 나오기를 바라는 의미로 ‘문창(文昌)’이라 한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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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물량리(物良里)는 낙동강의 안쪽에 위치한다는 뜻으로 ‘물안골’이라 불리다가 ‘무랑골’, ‘무량골’, ‘물량곡’ 등으로 변하여 ‘물량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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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삼덕리에 있는 테마파크. 밀리터리테마파크는 근접전투에 최적화되어 있는 지상 관통 레이더 GPR[Ground Penetrating Radar] 시스템을 도입하여 FPS[First-Person-Shooter] 전투 게임을 현실에서 체험하는 익스트림 레포츠 시설이다. 경천대국민관광지 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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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반계리(磻溪里)는 본래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는 거리에서 반이라고 하여 ‘반계’, 혹은 강변에 자리한 마을이라고 하여 ‘반계’라고 불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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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반곡리(盤谷里)는 내반리(內盤里)와 외반리(外盤里)를 합치어 ‘반곡리’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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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내서면 서원리에 있는 농촌 체험 마을. 밤원녹색농촌체험마을은 백두대간 자락에 있으며,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황토 집에서 숙박하며, 계절별로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작고 아담한 마을이지만 최근 20~30대 귀농률이 높아지면서 다른 농촌 마을보다 활기차고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밤원마을은 본래 밤나무가 많다 하여 밤원마을로 불렸으나, 지금은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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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백전리(栢田里)는 잣나무가 많은 곳에 마을이 이루어졌으므로, ‘잣밭’ 또는 ‘백전(栢田)’이라 한 데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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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백학리(白鶴里)는 마을의 산세가 아름답고 백학이 많이 모여들어서 ‘백학(白鶴)’이라 한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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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병성동과 사벌국면 금흔리를 연결하는 다리. 병성교(屛城橋)는 다리가 가설된 병성동(屛城洞)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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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병성동(屛城洞)은 병풍산성(屛風山城) 아래에 위치하여 ‘병성리(屛城里)’라 한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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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복룡동과 헌신동을 연결하는 다리. 병성천교(屛城川橋)는 다리가 통과하는 병성천(屛城川)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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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에 속하는 법정리. 병암리(屛巖里)는 마을 뒤에 병풍같이 생긴 바위가 있다 하여 ‘병암(屛岩)’이라 한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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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보미리(甫尾里)는 지형이 봉황의 꼬리같이 생겼다 하여 ‘봉미(鳳尾)’라 하던 것이 ‘보미(甫尾)’로 변환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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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복룡동(伏龍洞)은 지형이 용이 엎드린 것 같다고 하여 ‘복룡(伏龍)’이라 한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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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봉강리(鳳岡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봉강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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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봉산리(鳳山里)는 매봉산에서 이름을 따와 ‘봉산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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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에 속하는 법정리. 봉상리(鳳上里)는 봉림(鳳林)의 위쪽이 되므로 ‘봉상(鳳上)’이라 하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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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에 속하는 법정리. 봉중리(鳳中里)는 봉림(鳳林)의 중심이 되므로 ‘봉중(鳳中)’이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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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봉촌리(鳳村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봉강리(鳳崗里)의 ‘봉(鳳)’ 자와 교촌(校村)의 ‘촌(村)’ 자를 따서 ‘봉촌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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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에 속하는 법정리. 부곡리(釜谷里)는 마을 앞 뒷산에 솥 모양의 기암이 있어서 ‘가마실’ 혹은 ‘부곡(釜谷)’이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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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부원동(釜院洞)은 조선 시대 낙원역(洛源驛)에 딸린 부원(釜院)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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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내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북장리(北長里)는 마을에 북장사가 있어 ‘북장골’ 또는 ‘북장동’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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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분황리(分皇里)는 분수(汾水)[낙동]의 남쪽이 된다는 뜻에서 ‘분양’ 또는 ‘분황’이라고 한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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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 삼포리에 있는 골프장 및 호텔. 2008년 개장한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는 109만 910.09㎡[약 33만 평] 규모로 운동과 휴양을 위한 골프 코스를 갖추고 있다. 산악 지형에 조성된 코스지만 자연스러운 설계로 편안한 느낌이고, 코스 전체의 고저 차가 35m 이내로 평지에 가깝다. 산맥과 계곡의 흐름을 살려 호수와 능선과 숲이 자연스럽게 코스와 조화를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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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비룡리(飛龍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비래리(飛來里)의 ‘비(飛)’ 자와 용상리(龍上里)의 ‘용(龍)’ 자를 따서 ‘비룡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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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있는 법정면. 사벌국면(沙伐國面)은 사벌국의 옛이름을 따서 ‘사벌국면’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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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산리(沙山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사곡리(沙谷里)의 ‘사(沙)’ 자와 황산리(黃山里)의 ‘산(山)’ 자를 따서 ‘사산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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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산현리(山玄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안산리(安山里)의 ‘산(山)’ 자와 보현리(甫玄里)의 ‘현(玄)’ 자를 따서 ‘산현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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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에 속하는 법정리. 삼괴리(三槐里)는 느티나무 세 그루가 정자를 이루었다는 것에 유래하여 ‘삼괴정’ 또는 ‘삼괴’라고 한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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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에 속하는 법정리. 삼덕리(三德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삼봉리(三峯里)의 ‘삼(三)’ 자와 덕양리(德陽里)의 ‘덕(德)’ 자를 따서 ‘삼덕리’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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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복룡동에 있는 삼백을 테마로 한 공원.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은 2007년 농림부가 시행하는 농업 농촌 테마 공원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있던 부지에 농업 고유의 생활문화 자원을 활용한 테마 공원으로 건립하였다. 이에 2012년 10월 상주시 복룡동 일원의 4만 7166㎡ 부지에 213억 29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2014년 11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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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삼포리(三浦里)는 금계천과 화랑천, 계곡천까지 세 개의 물이 합하여 이루어진 곳이라 하여 ‘새기’, ‘세 개’ 또는 ‘사제(社堤)’, ‘삼포(三浦)’라 하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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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상곡리(上谷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상달리(上達里)의 ‘상(上)’ 자와 금곡리(金谷里)의 ‘곡(谷)’ 자를 따서 ‘상곡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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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상오리(上五里)는 쉰섬이의 위쪽이 되므로 ‘웃쉰섬이’ 또는 ‘상오십석’이라 하였던 것에서 유래하였다. 쉰섬이마을은 해마다 좁쌀 쉰 섬을 하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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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상용리(上龍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상봉리(上鳳里)의 ‘상(上)’ 자와 복룡리(伏龍里)의 ‘용(龍)’ 자를 따서 ‘상용리’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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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 소은리에 있는 상주곶감을 테마로 한 공원. 상주곶감공원은 소설가 우봉규의 동화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을 테마로 한 공원이다. 상주는 지리적으로 구릉성 산지가 많고 자연환경이 감 재배의 최적지로 알려져 왔으며, 전국 곶감 생산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예부터 상주곶감에 상주 농민들의 지혜가 담겨 있어 상주곶감 농업이 2019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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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에 있는 낙동강 나루의 역사. 나루는 강이나 좁은 바닷목에서 배가 건너다니는 일정한 장소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한자로는 도(渡)·진(津) 또는 좀 큰 것을 포(浦)라고 한다. 나루는 교통로와 연결되어 발달한다. 큰 강이 흘러 육로를 차단하는 경우 하천을 횡단하여 육로를 연결하는 강나루가 필요하다. 또한, 하구에서 수로를 따라 가항 지점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경우에도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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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물량리, 낙동리와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를 연결하는 다리. 상주낙동강교(尙州洛東江橋)는 상주시 동편을 흐르는 낙동강(洛東江)을 통과하는 다리라는 뜻에서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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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남곡리에 있는 목재 체험장. 상주목재문화체험장(尙州木材文化體驗場)은 2013년 산림청에서 진행하는 목재 체험장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2억 원을 지원받아 상주시 한방산업단지 내에 조성되었다. 목재 체험장은 목재 문화 진흥을 위하여 각 시도에서 운영 중이거나 조성 중에 있다. 상주시는 2019년 상주목재문화체험장을 개장하여 친환경 소재인 목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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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와 경상북도 영천시를 연결하는 고속국도. 상주영천고속도로(尙州永川高速道路)는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과 경상북도 영천시 북안면을 연결하는 고속국도이다. 총길이는 94㎞이며, 노선 번호는 제301호이다. 상주시 남동부를 통과하며 상주시 내 연장은 7.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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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무양동에 있는 버스 터미널. 상주종합버스터미널은 경상북도 상주시 무양동의 국도 제3호 도로변에 있다.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구미시, 경상북도 안동시 등뿐만 아니라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충청도 및 서울특별시, 경기도·인천광역시 방면까지 버스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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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신오리와 구미시 옥성면 산촌리를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의 터널. 상주터널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상주시로 들어오는 입구에 있어 붙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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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중엽 제작된 경상도 상주목 지도. 『경상도지도 진주·상주도회(慶尙道地圖 晉州·尙州都會)』의 일부로 18세기 중엽에 제작되었다. 『상주도회(尙州都會)』에는 경상도 상주목과 경상도 함창현을 비롯한 12개 고을이 수록되어 있다.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과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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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도남동에 있는 캠핑장. 상주보오토캠핑장은 경천대 주변 송악공원에 있다. 상주보오토캠핑장 앞으로는 낙동강이 흐르고 있고, 일대에 상주보수상레저센터가 있어 캠핑과 수상 체험 등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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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북서부에 있는 시. 상주시는 경상북도 서북쪽의 내륙에 자리한 도농 복합형 도시이며, 동쪽으로 경상북도 구미시와 의성군, 서쪽으로 충청북도 보은군, 옥천군, 괴산군, 남쪽으로 경상북도 김천시와 충청북도 영동군, 북쪽으로 경상북도 문경시와 예천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7°47′~128°21′, 북위 36°14′~36°39′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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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성동동에 있는 경북선 철도역. 상주역(尙州驛)은 경북선 철도 건설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되었다. 1924년 10월 1일 김천-상주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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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상촌리(上村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상원리(上元里)의 ‘상(上)’ 자와 송촌리(松村里)의 ‘촌(村)’ 자를 따서 ‘상촌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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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상판리(上板里)는 본래 ‘판개’라고 불리던 반계리의 윗쪽 마을이라는 것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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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상현리(上縣里)는 화령현(化寧縣)의 위쪽이 되므로 ‘상현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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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서곡동(書谷洞)은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서당리(書堂里)의 ‘서(書)’ 자와 구도곡(求道谷)의 ‘곡(谷)’ 자를 따서 ‘서곡리(書谷里)’라 한 데서 비롯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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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내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서만리(西灣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장서리(長西里)의 ‘서(西)’ 자와 구만리(九萬里)의 ‘만(萬)’ 자를 따 ‘서만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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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서문동(西門洞)은 상주읍성의 서문 밖이 되므로 ‘서문외(西門外)’ 또는 ‘서문(西門)’이라 한 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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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시에서 경상북도 상주시를 거쳐 경상북도 영덕군을 연결하는 고속국도. 서산영덕고속도로(瑞山盈德高速道路)는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과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을 연결하는 고속국도이다. 총길이는 330.8㎞이며, 노선 번호는 제30호이다. 상주시 중부 지역을 동서 방향으로 통과하며 상주시 내 연장은 43.0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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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서성동(西城洞)은 상주읍성의 서쪽에 위치하여 ‘서성(西城)’ 또는 ‘서성내(西城內)’라 한 데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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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내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서원리(西院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서곡리(西谷里)의 ‘서(西)’ 자와 율원리(栗院里)의 ‘원(院)’ 자를 따서 ‘서원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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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석산리(石山里)는 뒷산에 돌이 많아 ‘돌산’, 또는 ‘석산’이라 하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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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선교리(仙橋里)는 하천이 양쪽으로 갈라진 머리쪽이 되므로 ‘갯머리’ 또는 ‘포두’, ‘선교’라 한 데서 ‘선교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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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성동동(城東洞)은 상주읍성의 동쪽이 되므로 ‘성동(城東)’ 또는 ‘동문밖’이라 한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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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성동리(城洞里)는 병풍산성 동쪽 아래라는 뜻으로 ‘성골’ 또는 ‘성동’이라고 한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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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남곡리에 있는 자연휴양림. 성주봉자연휴양림(聖主峰自然休養林)은 산림 자원의 지속 가능한 경영 도모와 산림을 활용한 휴양 시설을 설치하여 국민 건강 증진 및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숙박 시설, 편의 시설 등의 휴양 시설을 통하여 국민 보건 휴양, 국민 정서 함양, 산림 교육 등을 실시하고 산림 소유자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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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성하동(城下洞)은 상주읍성의 아래쪽에 위치하여 ‘성하(城下)’ 또는 ‘성아래’라 한 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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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소곡리(所谷里)는 지형이 배처럼 생겼다 하여 ‘배실’, ‘주곡’, ‘소곡’이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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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소상리(召上里)는 좀실[조실(棗室)] 위쪽[상(上)]에 마을이 있어 ‘상조곡’, ‘웃좀실’, ‘상조음곡’, ‘조상’이라고 부르다가 ‘소상(召上)[웃조음실, 조상(棗上)]’으로 바뀐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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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소암리(小岩里)는 고창산 아래 마을이 있고, 남쪽에 청룡봉이 있는데, 청룡봉 아래 깊은 소가 있다 하여 ‘소안’이라 한 것이 ‘소암(素岩)’ 등으로 한역되다가 일제 강점기에 ‘소암(小岩)’으로 굳어져 ‘소암리’라 이름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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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소은리(素隱里)은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소은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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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소정리(召井里)는 소나무 정자가 있었다 하여 ‘소정’이라고 이름 붙였다 하는 설도 있고 한자 ‘소정(召井)’에 따라 마을이 산 중턱에 있어서 마실 물을 우물에서 길어 먹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 설도 있다. 소정은 ‘학소동’이라는 이칭도 있는데, 학소동은 마을 뒤에 있었던 산제당(山祭堂)에 노송이 많이 있어 백학이 많이 날아왔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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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와 충청북도 괴산군의 경계에 있는 속리산을 중심으로 지정된 국립공원. 속리산(俗離山)은 경상북도와 충청북도의 경계에 있는 산이며, 197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능선을 따라 남서쪽으로 법주사가 있는 곳은 충청북도 보은군 지역이며, 북동쪽 문장대·견훤산성·오송폭포 등 경승지가 있는 곳이 상주시 화북면에 속한다. 특히 문장대는 조선 시대 세조가 병에 걸려 속리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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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송지리(松支里)는 송지동(松支洞)에서 명칭이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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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수봉리(壽峯里)는 헌수봉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에서 ‘수봉리’라고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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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에 속하는 법정리. 수상리(水上里)는 병성천의 서쪽 가에 있는 마을 앞산 밑에 큰 웅덩이가 있었는데, 웅덩이의 물과 병성천의 물이 수정과 같이 맑고 살기 좋은 마을이라는 것에 유래하여 ‘수중당’ 또는 ‘수상’이라고 한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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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수정리(水晶里)는 옛날 마을 가운데 큰 돌배나무가 있어서 ‘이실’ 또는 ‘수정’이라고 부른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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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에 있는 농촌 체험 마을. 승곡체험휴양마을은 지역 주민들이 2002년 도농 교류 사업을 계기로 농촌 마을 활성화를 통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하여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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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승곡리(升谷里)는 승장사가 있었던 것에 기인하여 ‘승장곡’, ‘승장골’, ‘승장’이라 불린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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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곡리(申谷里)는 지형이 납[원숭이]처럼 생겨 ‘납실[남실]’, ‘신곡(申谷)’, ‘남곡(南谷)’이라 한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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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에 속하는 법정리. 신덕리(新德里)는 지형이 용처럼 생겼다고 하여 ‘용골’, ‘용곡’으로 불렸으며, 용의 덕이 새롭다 하여 ‘신덕’이라고 한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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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신봉동(新鳳洞)은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신안리(新安里)의 ‘신(新)’ 자와 봉대리(鳳垈里)의 ‘봉(鳳)’ 자를 따서 ‘신봉리(新鳳里)’라 한 데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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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봉리(新鳳里)는 마을 뒤편의 봉황산이 높다 하여 ‘신봉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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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상리(新上里)[낙동면]는 신촌의 위라는 뜻으로 ‘웃신촌’, ‘상신촌’, ‘신상’으로 불린 데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신촌은 신상리의 으뜸 마을로 조선 말 경주 이씨가 개척하였으며, 상주 금광이 생긴 뒤부터 큰 마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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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상리(新上里)[외남면]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신상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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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암리(新岩里)는 큰 바위가 많이 있어 ‘신암리’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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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오리(新梧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신기리(新基里)의 ‘신(新)’ 자와 음오리(陰梧里)의 ‘오(梧)’ 자를 따서 ‘신오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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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천리(新川里)는 과거 내 바닥[냇가 바닥, 하천 바닥]이었는데 냇물이 북쪽으로 물러가서 새로운 마을이 형성되었다는 뜻에서 ‘새내’ 혹은 ‘신천’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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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내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촌리(新村里)[내서면]는 골짜기 안쪽에 마을이 새로 생겼다고 ‘골안’ 또는 ‘신촌’이라 부른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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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촌리(新村里)[외남면]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새로[신(新)] 만든 마을[촌(村)]이라는 의미에서 ‘신촌리’라고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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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촌리(新村里)[화동면]는 냇물과 가까운 들판으로 이주하면서 새로 만든 마을이라 하여 ‘신촌(新村)’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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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흥리(新興里)[모동면]는 새로 일어난다는 뜻에서 ‘신흥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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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에 속하는 법정리. 신흥리(新興里)[함창읍]는 본래 함창군 동면의 지역으로 새로 새겼다는 뜻으로 ‘새마’, ‘신흥’이라고 한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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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아천리(雅川里)는 마을의 계곡물이 맑다 하여 ‘아천(雅川)’이라 한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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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안용리(安龍里)는 안용사(安龍寺)가 있었으므로 ‘안용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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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양범리(良凡里)는 지형이 뱀의 목처럼 생겨서 ‘양배미기’ 또는 ‘양범동(良凡洞)’이라 하였다고도 하고, 마을 사람들이 착하고 선비가 많이 났다 하여 ‘양범(良凡)’이라 하였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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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에 속하는 법정리. 양정리(楊亭里)는 공갈못[상주 공검지] 주변에 버드나무 정자가 많이 있으므로 ‘양정(楊亭)’이라 한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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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양지리(陽地里)는 산기슭 양달에 남향으로 아늑하게 위치하여 ‘양달마’, 또는 ‘양지(陽地)’라 한 데서 명칭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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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양촌동(梁村洞)은 1931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양산리(梁山里)에서 개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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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어산리(於山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어산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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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에 속하는 법정리. 엄암리(嚴岩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엄정리(嚴井里)의 ‘엄(嚴)’ 자와 풍암리(風岩里)의 ‘암(岩)’ 자를 따서 ‘엄암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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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여물리(與物里)는 마을 앞의 이안천(利安川)이 여울 지어 흘러 ‘여물’, ‘여무리’ 또는 ‘여수리’라 한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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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중엽에 제작된 회화식 채색 지도첩에 수록된 상주목과 함창현 등의 지도. 『여지도(輿地圖)』는 18세기 중엽 중앙 정부에서 전국 각 고을의 지리 정보를 파악하기 위하여 제작한 회화식 지도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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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년 상주목과 함창현에서 편찬한 읍지. 『여지도서(輿地圖書)』는 1760년 홍문관에서 지시한 목차에 따라 어람용·홍문관·성균관 각 1건, 경상감영 2건 등 모두 5건을 제작한 전국 읍지의 일부이다. 영조 말 서명응(徐命膺) 소장본과 천주교 조선교구의 뮈텔 주교가 수집한 한국교회사연구소본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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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에 속하는 법정리. 역곡리(力谷里)는 오봉산(五峯山) 아래로 힘이 강한 사람이 많이 나와서 ‘역곡(力谷)’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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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연봉리(蓮峰里)는 조선 시대 상주목사가 한양에서 오는 귀한 손님을 맞이하는 연봉정(蓮峰亭)이 있으므로 ‘연봉정’, 혹은 ‘연봉(蓮峰)’이라 부른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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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연원동(蓮院洞)은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연정리(蓮井里)의 ‘연(蓮)’ 자와 구서원리(舊書院里)의 ‘원(院)’ 자를 따서 ‘연원리(蓮院里)’라 한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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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경상도 상주목과 함창현에서 편찬한 관찬 읍지와 읍사례. 『영남읍지』 「상주목읍지」·「함창현」은 갑오개혁기인 1895년 초 경상도 상주목과 함창현에서 편찬한 읍지와 읍사례로 경상감영에서 성책하여 의정부(議政府)에 보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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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 경상도 함창현에서 편찬한 관찬 읍지. 『영남읍지(嶺南邑誌)』 「함창현읍지(咸昌縣邑誌)」는 전국 읍지 편찬 사업의 성과물로서, 경상도 함창현에서 장당 20행인 책판 견본에 맞추어 편찬한 읍지이며, 경상감영에서 성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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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중반에 제작된 채색 필사본 지도첩에 실린 상주목과 함창현 지도. 『영남지도(嶺南地圖)』는 채색 필사본 지도첩으로 영조 연간에 만든 경상도 지역 71개 군현의 지도가 실려 있다. 7~8㎜의 1리 방안지(方眼紙)에 그려 거리 파악이 쉽다. 한 군현을 1장에 그려 전체를 6첩으로 묶었다. 비변사인(備邊司印)이 찍혀 있어, 『비변사인방안지도(備邊司印方眼地圖)』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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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영오리(靈梧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영수리(靈水里) ‘영(靈)’ 자와 오동리(梧桐里)의 ‘오(梧)’ 자를 따서 ‘영오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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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예의리(禮儀里)는 처음에는 ‘여우골’ 또는 ‘여우곡’이라 하였으나 상산 박씨가 살면서 ‘예의골’ 또는 ‘예의곡’이라 한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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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에 속하는 법정리. 예주리(曳舟里)는 이안천(利安川) 강물이 많은 시절 소금배가 왕래하였다 하여 ‘예주(曳舟)’라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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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오광리(五廣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오감리(五甘里)의 ‘오(五)’ 자와 광동(廣洞)의 ‘광(廣)’ 자를 따서 ‘오광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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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오대동(午臺洞)은 지형이 대(臺)로 되어 있어 ‘오대(午臺)’라 하였다는 설도 있고, 옛날 태청궁(太淸宮)을 본떠서 사방과 중앙에 대(臺)를 이루어 ‘오대(五臺)’라 하였는데, 그중 오방(午方)에 있는 대이므로 ‘오대(午臺)’라 하였다는 설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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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에 속하는 법정리. 오동리(梧桐里)는 머구나무[머귀나무]가 있다 하여 ‘머구남골’, ‘머구낭골’, ‘모개남골’ 또는 ‘오동’이라고 불린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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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에 속하는 법정리. 오사리(梧沙里)는 큰 우물이 있다 하여 ‘오수물’, ‘오손물’ 또는 ‘오사’라고 부른 데서 ‘오사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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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오상리(梧上里)는 비봉산 아래 오동에 봉황을 서식하게 한다는 뜻으로 오동나무를 많이 재배한다는 것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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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에 속하는 법정리. 오태리(五台里)는 마을 뒷산의 봉우리가 다섯이고 정승도 다섯이 태어났다 하여 ‘오태(五台)’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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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옥산리(玉山里)는 구슬처럼 생긴 산에서 이름을 따 ‘옥산[주산(珠山)]’이라고 부른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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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 산현리에 있는 경북선 철도역. 옥산역(玉山驛)은 경북선 철도 건설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되어 1924년 10월 1일 김천-상주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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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서성동 일대의 왕산을 중심으로 조성된 역사 공원. 왕산역사공원(王山歷史公園)은 조선 전기 경상도 감영이 있던 왕산(王山)에 조성된 공원이다. 옛 상주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역사 공원이자 상주 시민의 휴식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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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면. 외남면(外南面)은 상주의 남쪽 외곽에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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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외답동(外畓洞)은 논실 바깥쪽이 되므로 ‘바깥논실’ 또는 ‘외답곡(外畓谷)’이라 한 데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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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면. 외서면(外西面)은 상주의 바깥쪽 서편에 위치하므로 ‘외서면’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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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에 속하는 법정리. 용담리(龍潭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황룡리(黃龍里)의 ‘용(龍)’ 자와 우기 시 상습 침수 지구를 ‘덤벙’이라고 한 것을 한역(漢譯)하여 ‘담’으로 고치고 ‘용담리’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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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용신리(龍新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용상리(龍上里)의 ‘용(龍)’ 자와 신서리(新書里)의 ‘신(新)’ 자를 따서 ‘용신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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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용안리(龍安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구룡동(九龍洞)의 ‘용(龍)’ 자와 신안리(新安里)의 ‘안(安)’ 자를 따서 ‘용안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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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용유리(龍遊里)는 산수가 아름답고 용추가 있으며, 용이 노닐었다고 하여 ‘용유리’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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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용포리(龍浦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용중리(龍中里)의 ‘용(龍)’ 자와 반포리(伴浦里)의 ‘포(浦)’ 자를 따서 ‘용포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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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용호리(龍湖里)는 창말마을 앞 냇가에 있는 용이 승천하려다 하늘에 오르지 못하고 떨어져 바위가 되었다는 ‘용바우’에서 유래하여 ‘용호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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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에 속하는 법정리. 우기리(于基里)는 산세가 매우 웅장하다 하여 ‘우렁터’라고 한 것을 한역(漢譯)하여 ‘우기(于基)’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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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우물리의 위천을 건너는 다리. 우물교(于勿橋)는 다리가 있는 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우물리(于勿里)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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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우물리(于勿里)는 임진왜란 때 남원 양씨가 이거하였고 그 후 풍산 유씨가 이주하여 처음 마을 이름을 ‘우천(愚川)’[당나라 학자 유종원이 사는 곳이 우계라고 하는 것에 연유]이라 하다가 그 뒤 ‘우무실’로 불린 것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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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우산리(愚山里)는 우산 아래가 되므로 ‘우산(愚山)’이라 한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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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우하리(于下里)는 봉우산 아래가 되어 ‘봉하(鳳下)’라고 한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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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운평리(云坪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운가리(云可里)의 ‘운(云)’ 자와 신평리(新坪里)의 ‘평(坪)’ 자를 따서 ‘운평리’라고 하였다. 운가리는 운곡이라고도 하는데, 아침마다 마을 양편으로 흐르는 개울 골짜기에 안개가 자욱하다고 하여 서운(瑞雲)이 감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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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운흥리(雲興里)는 과거 용화사가 있어 용화마을이 본 마을이었으나,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운흥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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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에 속하는 법정리. 원장리(遠墻里)는 석단산을 비롯한 산들이 멀리서 담장처럼 아름답게 둘러싸고 있다는 것에서 유래하여 ‘원(遠)’ 자와 ‘장(墻)’ 자의 뜻을 따서 ‘원장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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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에 속하는 법정리. 원흥리(元興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백원리(白元里)의 ‘원(元)’ 자와 신흥리(新興里)의 ‘흥(興)’ 자를 따서 ‘원흥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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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에 속하는 법정리. 월로리(月老里)는 사방으로 산이 에워싸고 있고 산에서 마을을 보면 다리미 모양처럼 생겼다고 하여 ‘다리굴‘, ‘월골’, ‘월로’, ‘월로곡’이라고 한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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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유곡리(柳谷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유천리(柳川里)의 ‘유(柳)’ 자와 매곡리(梅谷里)의 ‘곡(谷)’ 자를 따서 ‘유곡리’라 하였다. 유천리는 북쪽에 있는 들이라는 뜻으로 버드들이라고 하였다. 뒷산에 매화꽃이 많이 피었다는 것에서 유래하여 매곡리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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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에 속하는 법정리. 윤직리(允直里)는 본래 함창군 북면의 지역으로 관원들의 집단촌이라는 것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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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에 속하는 법정리. 율곡리(栗谷里)는 숭덕산(崇德山) 아래 밤나무가 많아서 ‘밤실’, 혹은 ‘율곡(栗谷)’이라 한 데서 명칭이 붙여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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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에 속하는 법정리. 율리(栗里)는 밤나무가 많다는 것, 도연명(陶淵明)이 살던 율리와 같다는 것에 유래하여 ‘밤갓’, ‘방갓’, ‘밤나무솔’이라고 한 데서 명칭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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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율림리(栗林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율현리(栗峴里)의 ‘율(栗)’ 자와 장림리(長林里)의 ‘림(林)’ 자를 따서 ‘율림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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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면. 은척면(銀尺面)은 은자가 묻힌 은자골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옛날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금자[尺]와 은자[尺]가 있어 하염없이 사람이 늘어나 나라의 근심이 되었다고 한다. 하염없이 사람이 늘어나는 것을 막고자 금자와 은자를 땅에 묻기로 하였는데, 금자는 지금의 경주 금척에 묻고 은자는 상주 은척에 묻었다고 한다. 은자가 묻힌 산은 은자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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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이동리(梨洞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윗배올[上梨里], 아랫배올[下梨里]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배’를 한역하여 ‘이동리’라고 하였다는 설과 음달마 동쪽 산기슭에 고목이 된 배나무가 있어 ‘이동리’라고 하였다는 설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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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이소리(以所里)는 조선 시대 화령현(化寧縣)이 있던 곳으로 ‘너래이’, ‘누항’, ‘이소’라 불렀던 것에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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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 태봉리와 신흥리를 연결하는 다리. 이안교(利安橋)는 다리가 통과하는 낙동강 지류 이안천(利安川)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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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이안리(利安里)는 고려 때 이안부곡의 옛 이름을 따서 ‘이안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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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면. 이안면(利安面)는 고려 시대에 있던 이안부곡의 옛 이름을 따서 ‘이안면’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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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이천리(伊川里)는 두 개의 내[川]가 하나로 합쳐지는 곳이라 하여 ‘이천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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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이촌리(泥村里)는 진흙이 많으므로 ‘헐골’, 혹은 ‘이촌(泥村)’이라 한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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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이화리(以花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이음리(以音里)의 ‘이(以)’ 자와 화봉리(花蜂里)의 ‘화(花)’ 자를 따서 ‘이화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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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분포하고 있는 인문 지리적 요소. 상주시는 경상북도 서북쪽의 내륙에 있는 도농 복합형 도시로서 동쪽으로 경상북도 구미시와 의성군, 서쪽으로 충청북도 보은군·옥천군·괴산군, 남쪽으로는 경상북도 김천시와 충청북도 영동군, 북쪽으로 충청북도 문경시와 예천군과 접하여 있다. 동경 127°47′~128°21′, 북위 36°14′~36°39′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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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인봉동(仁鳳洞)은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인목리(仁目里)의 ‘인(仁)’ 자와 무봉리(舞鳳里)의 ‘봉(鳳)’ 자를 따서 ‘인봉리(仁鳳里)’라 한 데서 명칭이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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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인창리(仁昌里)는 ‘어진[인(仁)]’ 선비가 ‘많이 나왔다[창(昌)]’는 마을이라 ‘인창리’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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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인평동(仁坪洞)은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인통리(仁通里)의 ‘인(仁)’ 자와 월평리(月坪里)의 ‘평(坪)’ 자를 따서 ‘인평리(仁坪里)’라 한 데서 개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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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임곡리(壬谷里)는 사방을 산이 에워싼 골짜기라 하여 ‘임실’, 또는 ‘임곡(壬谷)’이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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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입석리(立石里)는 선돌이 있으므로 ‘선돌’, ‘선돌배기’, ‘입석(立石)’이라 하였던 것에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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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장곡리(長谷里)는 지형이 노루처럼 생겼다 하여 ‘노루실’, 또는 ‘장곡’이라고 불린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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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장동리(掌洞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장평리(掌坪里)의 ‘장(掌)’ 자와 동정리(洞庭里)의 ‘동(洞)’ 자를 따서 ‘장동리’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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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에 속하는 법정리. 장암리(壯岩里)[은척면]는 칠봉산에 있는 ‘장암’의 이름을 따 ‘장암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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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장암리(壯岩里)[화북면]는 큰 바위가 있다 하여 ‘장바우’, 또는 ‘장암(壯岩)’이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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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정산리(井山里)는 산[백화산] 중에 우물[井]이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감뫼’, ‘감산’ 또는 ‘정산’이라고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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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정양리(正陽里)는 양지바르다는 뜻에서 유래하여 ‘정양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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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에 제작한 전국 군현 지도첩인 『조선지도』 중 상주목과 함창현 지역 지도. 『조선지도(朝鮮地圖)』는 조선 후기 전국 군현 지도첩으로 1변 길이가 4.2㎝인 20리 방안(方眼) 위에 그려진 대표적인 관찬 지도이다. 『조선지도』는 2008년 12월 22일 보물 제1587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고시에 따라 지정 번호가 삭제되어 보물로 변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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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죽암리(竹岩里)는 바위 층 위에 대나무가 무성하고 비봉산의 봉황이 죽실(竹實)을 따 먹는 형국이라는 것에 유래하여 ‘죽암’이라고 한 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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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죽전동(竹田洞)은 마을에 대나무 밭이 있어 마을 이름을 ‘죽전(竹田)’이라 한 데서 명칭이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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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중눌리(中訥里)는 눌리의 가운데가 되므로 ‘중눌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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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중덕동(中德洞)은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낙중리(洛中里)의 ‘중(中)’ 자와 어덕리(於德里)의 ‘덕(德)’ 자를 따서 ‘중덕리(中德里)’라 한 데서 개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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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중덕동에 있는 생태 공원. 중덕지(中德池)는 일제 강점기 이전에는 굴사지(堀史池) 혹은 국실못이라고도 불렸으며, 일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중덕지는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양귀비꽃, 7~8월에는 연꽃이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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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신암리와 낙동면 물량리를 연결하는 다리. 중동교(中東橋)는 다리가 통과하는 중동면(中東面)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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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있는 법정면. 중동면(中東面)은 상주 읍내 동쪽에 위치한다는 것에서 유래하여 ‘중동면’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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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중벌리(中伐里)는 벌판 가운데에 마을이 들어서서 중벌리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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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경상북도 상주시를 거쳐 경기도 양평군을 연결하는 고속국도. 중부내륙고속도로(中部內陸高速道路)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과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을 연결하는 고속국도이다. 총길이는 302.03㎞이며, 노선 번호는 제45호이다. 상주시 동부 지역을 남북 방향으로 통과하며 상주시 내 연장은 35.8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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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에 속하는 법정리. 중소리(中所里)는 염소목의 중앙이라 여겨 ‘중소(中所)’라 한 데서 ‘중소리’라 명칭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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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에 속하는 법정리. 증촌리(曾村里)는 가야왕릉 둘레에 동그랗게 마을이 형성됨으로써 동그라미가 변음되어 ‘징그람’, ‘징그름’, ‘징그래미’ 또는 ‘증촌’으로 부른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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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에서 상주시를 거쳐 예천군을 연결하는 일반 지방도. 지방도 제901호(地方道 第901號)는 경상북도 김천시 지례면과 예천군 효자면을 연결하는 일반 지방도이며, 경상북도 구간의 노선명은 ‘구성-상리선’, 충청북도 구간의 노선명은 ‘지례-동로선’이다. 전용 연장은 175.629㎞이며, 중복 연장 24.46㎞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200.089㎞이다. 전체 연장 중 경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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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과 청송군 현서면을 연결하는 일반 지방도. 지방도 제912호(地方道 第912號)는 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과 청송군 현서면을 연결하는 일반 지방도이며, 노선명은 ‘청리-현서선’이다. 전용 연장은 99.368㎞이며, 중복 연장 3.533㎞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102.901㎞이다. 상주시에서는 시의 남동부를 통과하며, 상주시 내 전체 연장은 15.81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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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에서 상주시를 거쳐 안동시를 연결하는 일반 지방도. 지방도 제916호(地方道 第916號)는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과 안동시 풍산읍을 연결하는 일반 지방도이며, 노선명은 ‘아포-풍산선’이다. 전용 연장은 84.391㎞이며, 중복 연장 19.511㎞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103.902㎞이다. 상주시에서는 시의 동부를 통과하며, 상주시 내 전체 연장은 32.17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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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과 상주시 화북면을 연결하는 일반 지방도. 지방도 제997호(地方道 第997號)는 김천시 개령면과 상주시 화북면을 연결하는 일반 지방도이며, 노선명은 ‘김천-상주선’이다. 전용 연장은 81.663㎞이며, 중복 연장 13.604㎞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95.267㎞이다. 상주시 내 전체 연장은 71.08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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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지사리(芝沙里)는 뒷산 국수봉 밑에 풀밭[지(芝)]이 많고 모래[사(沙)]가 많다고 하여 명칭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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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지산리(芝山里)[모서면]는 지형이 마치 누운 소와 같고, 소에게는 풀밭이 있어야 좋다는 의미로 마을 이름을 ‘지산(芝山)’이라 하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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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지산리(芝山里)[이안면]는 산 둘레에 잔디가 아름답게 둘러 있어 ‘지산(芝山)’이라 한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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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지산리(池山里)[화서면]는 이전에 큰 못이었던 곳에 마을이 들어섰고 해당 지역이 못 안이 되므로 ‘못안’, ‘모산’, ‘제내’ 또는 ‘지산’이라 한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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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년대에 제작된 회화식 지도책에 실린 상주목과 함창현의 지도. 『지승(地乘)』 「상주목(尙州牧)」·「함창현(咸昌縣)」은 18세기 후반에 제작한 상주목과 함창현의 회화식 지도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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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지천동(智川洞)은 마을 뒷산인 갑장산 계곡에서 여름이면 장류수(長流水)가 마을 앞으로 흘러 내려오는데, 장류수에 목욕을 하면 피부 질환에 효과가 있다 하여 마을 이름을 ‘질구내’ 또는 ‘지천(智川)’으로 부르게 된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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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에 속하는 법정리. 지평리(支坪里)는 마을 앞에 동서로 큰 들이 펼쳐져 있어 ‘경들’ 또는 ‘지평(支坪)’이라 한 데서 ‘지평리’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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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에 속하는 법정리. 척동리(尺洞里)는 넓은 들판이면서도 산 아래 있는 마을이라 ‘자골’·‘작골’·‘척동’이라 한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여기서 ‘자’는 우리말 산(山)을 뜻하는데, ‘자’를 한자로 옮기면서 훈차하여 척(尺)이라 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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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있는 법정면. 청리면(靑里面)은 본래 조선 시대 청리현의 남쪽이라는 것에 유래하여 청남면이라 하였으며,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청리현의 이름을 따서 ‘청리면’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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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 원장리에 있는 경북선 철도역. 청리역(靑里驛)은 경북선 철도 건설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되어 1924년 10월 1일 김천-상주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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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에 속하는 법정리. 청상리(靑上里)는 과거의 청리현 읍내 위쪽 마을이라는 뜻으로 청상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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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에 속하는 법정리. 청하리(靑下里)는 청리현 읍내 아래쪽이라는 뜻으로 청하리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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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초산동(草山洞)의 지명 유래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초산동 서쪽 경계에 인접한 부원동의 초림이마을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초림이마을 앞 넓은 들을 풀이 많아 ‘초림(草林)’이라 하였는 바, ‘초산’ 또한 풀이 많은 곳을 뜻하는 지명이다. 또는 상주 지역 옛말에 물량이 조금 모자라는 것을 ‘초리다’라고 하였으며, 산의 옛말이 ‘뫼’인데 상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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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초오리(草梧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상초리(上草里)의 ‘초(草)’ 자와 오촌(梧村)의 ‘오(梧)’ 자를 따서 ‘초오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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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에 속하는 법정리. 태봉리(台封里)는 태봉산이 있다는 것에 유래하여 ‘태봉리’라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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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복룡동에 있는 경상감영의 테마공원.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太平聖代慶尙監營公園)은 경상감영을 주제로 한 테마공원이다. 경상감영은 조선 전기 200여 년간 상주에서 경상도의 도정(道政)을 운영하던 기관이었다. 상주시는 이러한 사실을 기념하기 위하여 상주시 삼백로 323[복룡동 165-9] 일대에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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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에 속하는 법정리. 퇴강리(退江里)는 낙동강 강가라는 뜻에서 ‘물미’라고 하였던 것이 한역되어 ‘물뫼[물미]→문산→퇴산(退山)→퇴강(退江)’으로 변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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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판곡리(板谷里)는 주위에 산이 울창하여 판자로 쓰일 아름드리 나무가 많다고 하여 ‘너러실’ 혹은 ‘판곡(板谷)’이라고 한 데서 이름이 붙여졌으며, ‘판곡리’는 또한 ‘너른 골짜기’라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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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평산리(平山里)는 넓고 평평한 들에 산이 있으므로 ‘평산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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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평온리(坪溫里)는 훈기가 있고 온화한 곳이라 하여 평온리라 하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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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내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평지리(平地里)는 마을의 형세가 평평한 벌판이라고 ‘평지’ 또는 ‘팽지’라고 한 데서 ‘평지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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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평천리(平川里)의 마을 유래는 세 가지가 알려져 있다. 첫째, 넓은 들판에 마을이 있다고 하여 이름이 지어졌다. 둘째, 마을 앞에 ‘평천’이라는 강이 있어 강 이름을 땄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아홉 마리 용이 ‘평천(平川)’에 논다고 하여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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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에 속하는 법정리. 하갈리(下葛里)는 갈미 아래쪽에 있다는 것에 유래하여 ‘하갈미’ 또는 ‘하갈산’, ‘하갈’이라고 한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갈미는 하갈리 남쪽 마리산 중턱에 있는 골짜기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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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삼덕리에 있는 경천대의 역사와 문화. 경천대(擎天臺)는 하늘이 스스로 만들었다고 하여 일찍이 ‘자천대(自天臺)’라고도 불렀다. 낙동강 본류 중 경관이 가장 수려하여 ‘낙동강 제1경’으로 손꼽히며, 채득기(蔡得沂)[1605~1646]가 경천대 일대에 은거한 이래 경천대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우담십영(雩潭十詠)’으로 설정한 바 있다. 이후에도 조선 시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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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하송리(下松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하달리(下達里)의 ‘하(下)’ 자와 송천리(松川里)의 ‘송(松)’ 자를 따서 ‘하송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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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에 속하는 법정리. 하초리(下草里)는 샛골 아래쪽에 있다는 것에 유래하여 ‘아래샛골’, ‘새터’, ‘하초’라고 한 데서 명칭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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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에 속하는 법정리. 하흘리(下屹里)는 흘골 아래라 하여 ‘아래흘골’, 또는 ‘하흘(下屹)’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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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에 속하는 법정리. 학하리(鶴下里)는 백학산(白鶴山)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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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 교촌리에 있는 문화 시설. 함창명주테마파크는 전통 명주 생산 방식과 명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하여 ‘국제슬로시티 상주’에 건립된 테마파크이다. 매년 함창명주페스티벌을 개최하여 함창 명주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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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 구향리에 있는 경북선 철도역. 함창역(咸昌驛)은 경북선 철도 건설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되어 1924년 12월 25일 상주-점촌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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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군에 속하는 법정읍. 함창읍(咸昌邑)은 조선 시대 함창현의 중심 지역이었던 것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고려사지리지(高麗史地理志)』에 의하면 “함창군은 원래 고령(古寧) 가야국으로 신라가 빼앗아서 고동람군(古冬欖郡)[고릉군(古陵郡)이라고도 함]으로 만들었고 경덕왕이 고령군으로 고쳤다. 964년(광종 15)에 함녕군(咸寧郡)으로 고쳤고 1018년(현종 9)에 본 목에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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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중반에 편찬된 회화식 군현 지도의 상주목과 함창현 지역 지도. 『해동지도(海東地圖)』는 18세기 중반 영조 대에 제작한 회화식 군현 지도이며, 지도만이 아니라 읍지에 수록할 내용도 많이 실려 있다. 「상주목」과 「함창현」은 『해동지도』 제5책 영남전도(嶺南全圖)에 포함되어 있다. 『해동지도』는 2008년 12월 22일 보물 제1591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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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헌신동(軒新洞)은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어헌동(魚軒洞)의 ‘헌(軒)’ 자와 신부리(新桴里)의 ‘신(新)’ 자를 따서 ‘헌신리(軒新里)’라 한 데서 개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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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호음리(好音里)는 산천(山川)의 경치가 매우 빼어나다 하여 ‘호음(好音)’이라 한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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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개동과 복룡동을 연결하는 병성천의 다리. 화개교(花開橋)는 다리가 통과하는 화개동(花開洞)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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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화개동(花開洞)은 지형이 곶 모양이고, 앞으로 병성천이 흘러 ‘고지개’라 부르다가, 곶을 꽃으로 보아 ‘화개’로 부른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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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면. 화남면(化南面)은 화령현(化寧縣)의 남쪽이 되므로 화남면이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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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에 속하는 법정리. 화달리(化達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화룡리(化龍里)의 ‘화(化)’ 자와 달천리(達川里)의 ‘달(達)’ 자를 따서 ‘화달리’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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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에 속하는 법정리. 화동리(華洞里)는 조선 시대 역마를 먹이던 곳이어서 ‘수골’, ‘숫골’ 또는 ‘화동(禾洞)’이라 한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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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면. 화동면(化東面)은 화령현(化寧縣)의 동쪽이 되므로 ‘화동(化東)’이라 한 데서 명칭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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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면. 화북면(化北面)은 화령현(化寧縣)의 북쪽이 되므로 ‘화북면’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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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화산동(花山洞)은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화전리(花田里)의 ‘화(花)’ 자와 협산리(狹山里)의 ‘산(山)’ 자를 따서 ‘화산리(花山里)’라 한 데서 개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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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화산리(花山里)는 갑장산 동남 기슭에 있으며, 마을 주변 계곡과 주위 산에 꽃이 많이 핀다고 하여 ‘화계’라고 불린 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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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면. 화서면(化西面)은 화령현(化寧縣)의 서쪽이 되므로 ‘화서(化西)’라 한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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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화현리(花峴里)는 나화리와 나화리에 있는 접현의 이름을 따서 화현리라 하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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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에 속하는 법정리. 황령리(黃嶺里)는 황령사가 있어 황령리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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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회상리와 상주시 도남동을 연결하던 낙동강 나루. 회상나루는 중동면 회상리(回上里)에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회상리는 낙동강이 굽이도는 곳의 윗마을을 뜻하며, 마을을 떠난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는 곳 또는 회(灰)가 많이 나는 곳이라 하여 회곡, 회골이라고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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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회상리(回上里)는 회가 많이 났다는 것 또는 마을을 떠난 사람들이 다시 돌아온다고 하여 ‘회골(回골)’이라 하였다는 것에 유래하여 ‘횟골’, ‘힛골’, ‘회곡’, ‘회상동’이라고 불린 데서 명칭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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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효곡리(孝谷里)는 효자가 살았다고 하여 ‘효골’, ‘효곡’이라 이름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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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흑암리(黑岩里)는 마을 뒤 대가산 중턱에 검은 바위가 있다 하여 ‘흑암(黑岩)’이라 한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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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흔평리(欣坪里)는 흰돌이 있어서 ‘흰돌’, ‘흔들’, ‘흔평’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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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흥각동(興角洞)은 지형이 짐승의 뿔처럼 생겨 ‘흥각(興角)’ 또는 ‘흥뿌리’라 한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