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에 속하는 법정동. 거동리(巨洞里)는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거물리(巨物里)의 ‘거(巨)’ 자와 장동(長洞)의 ‘동(洞)’ 자를 따서 ‘거동리’라 하였다....
경상북도 상주시 거동동에 있는 조선 전기 거북모양 받침. 상주 무양동 석조귀부(尙州 武陽洞 石造龜趺)는 비를 받치는 받침돌로 거북 모양이다. 상주 무양동 석조귀부가 있는 곳은 경상북도 상주시 거동동이지만 명칭은 원래 있었던 곳의 지명을 따랐다. 상주 무양동 석조귀부는 비신과 이수는 없고 거북모양받침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상주 무양동 석조귀부는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