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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강동석(姜東錫)[1928~2004]의 본적지는 경상북도 상주시 낙양동 일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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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태휴(權泰烋)[1917~1990]의 본적지는 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이며, 다른 이름은 장의(張毅)이다. 아버지는 독립운동가 권준(權晙)이며, 어머니는 이석우(李錫雨)이다. 형은 권태옥(權泰玉), 동생은 권태환(權泰環)이다. 아내는 독립운동가 민영숙(閔泳淑)[1920~1989]이다. 자녀는 권영철(權寧喆), 권영혁(權寧爀), 권영빈(權寧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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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덕영(金德永)[1887~1921]의 본적은 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 금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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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재수(金在洙)[1888~1955]는 1888년 11월 19일 지금의 상주시 인봉동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김두인(金斗寅)이고, 어머니는 최차도(崔次度)이다. 부인 김청옥(金淸玉)과의 사이에서 3남 3녀를 두었다. 호는 무성(無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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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일어난 동학농민군의 활동. 동학농민전쟁(東學農民戰爭)은 1894년(고종 31) 3월부터 1895년 초까지 삼남과 경기도·강원도·황해도 일대에서 동학농민군이 관군·일본군·민보군을 상대로 전개한 전쟁이다. 상주 지역에서 동학농민군은 1894년 5월 무렵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에 일본 영사관은 선산·상주·유곡이 경상도 지역에서 ‘동학농민군의 소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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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 독립운동가. 류우국(柳佑國)[1895~1928]의 본관은 풍산(豊山)이다. 할아버지는 해사(海史)류도석(柳道奭), 아버지는 류만식(柳萬植), 어머니는 이진성(李眞宬)이다. 아내는 이기호(李基鎬)이다. 아들은 류시완(柳時浣)·류시한(柳時澣)·류시찬(柳時燦)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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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에서 일어난 동학교당 탄압 사건. 상주 동학교당의 보안법위반사건(尙州 東學敎堂의 保安法違反事件)은 1943년 일본 경찰이 상주 동학교 교주 김주희(金周熙)와 부교주 김낙세(金洛世) 등을 「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상주 동학교당을 압수 수색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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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경상도 상주에서 벌어졌던 동학농민군과 동학농민군을 진압하려던 보수집강소 및 상주소모영에 관한 이야기와 그 현장. 경상북도 상주 지역은 이른 시기부터 동학이 뿌리를 내렸다. 동학 창교 초기인 1862년부터 활동이 확인되며, 1863년에는 상주 유생들이 동학 배척을 위한 통문을 돌리기도 하였다. 그런 가운데 1894년 6월 일본군이 불법적으로 경복궁을 침범한 이른바 갑오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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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지역에 있던 신간회 산하 지회. 신간회 상주지회(新幹會 尙州支會)는 경상북도의 20개 신간회 지회 중 하나로 상주 지역의 민족 독립운동을 위하여 설립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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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의병. 이병억(李秉億)[?~?]의 다른 이름은 이노첨(李魯僉)이다. 아버지는 이석회(李奭會)이고, 아내는 김안이(金安伊)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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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장재관(張在瓘)[1898~1988]의 본적지는 경상북도 상주군 상주면 인봉리[지금의 상주시 인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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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 독립운동가. 조성돈(趙誠惇)[1896~1945]의 본관은 풍양(豊壤)이며, 다른 이름은 조성순(趙誠淳), 조성민(趙誠敏)이다. 아내는 유옥희(兪玉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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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태연(趙台衍)[1895~1945]의 아명은 조학연(趙學衍)이며, 자는 취삼(聚三), 호는 낙재(樂齋)이다. 아버지는 조남욱(趙南昱)이고, 아들은 조성철(趙誠轍)·조성식(趙誠軾)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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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최용억(崔龍繶)[1874~?]은 만주에서 조직된 대한독립군비단(大韓獨立軍備團) 소속으로 국내에 파견되어 군자금 모금 활동을 전개하였다. 최종훈(崔鍾勳)·최용억(崔鏞繶)·최성환(崔成煥) 등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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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한규환(韓奎煥)[1893~1935]은 1893년 3월 29일 지금의 상주시 청리면 율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7월 초순 청리면에 있던 임춘근(林春根)의 집에서 김천 출신 김영기(金寧基)로부터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에 가서 독립운동을 하자는 권유를 받았다. 김영기의 제안에 동조한 한규환은 김천 출신 김사순(金史淳)·남진희(南軫熙),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