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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강봉석(姜鳳錫)[1901~1972]의 본관은 진주(晉州)이며, 다른 이름은 강봉석(姜琫錫)이다. 형은 독립운동가 강용석(姜龍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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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강용석(姜龍錫)[1899~1960]의 본관은 진주(晋州)이며, 동생은 독립운동가 강봉석(姜鳳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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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성덕(金盛德)[1897~1949]은 1897년 12월 21일 경상북도 상주시 만산동에서 태어났다. 1919년 6월 30일 경성고등보통학교[현 경기고등학교] 학생으로서 독립 의식을 고취하는 문서를 배포하였다. 당시 김성덕은 서울 종로구 사간동의 김만심(金萬心) 집에 거주하였는데, 상주 출신의 서울 보성고등보통학교 4학년생 장재관(張在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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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진호(金鎭浩)[1873~1960]의 호는 애산(愛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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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인옥(朴寅玉)[1899~1947]의 호는 근원(瑾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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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희봉(朴喜鳳)[1899~1950]의 다른 이름은 박희창(朴喜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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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민족 독립 쟁취를 위하여 경상북도 상주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지역에서는 1919년 3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상주 장터, 이안면 소암리, 화북면 장암리와 운흥리 일대에서 3·1 운동이 전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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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23일 경상북도 상주시 성하동 상주 장터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 대표 29명은 서울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였다. 이어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면서 3·1 운동이 시작되었다. 경상북도 상주에서는 3월 23일 상주 장터에서 한암회(韓岩回)의 주도로 첫 만세운동이 전개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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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석성기(石盛基)[1902~1970]의 본관은 충주(忠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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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성석기(成錫驥)[1888~1939]는 1888년 경상북도 상주시 화동면 양지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3월 하순 이주하여 살던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의 강경시장 철시 운동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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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성필환(成必煥)[1896~1969]은 1896년 2월 27일 경상북도 상주시 연원동에서 태어났다. 상주공립보통학교 졸업생으로 1919년 3월 23일 상주 장터 만세시위운동을 주도하였다. 상주 장터 만세시위운동은 3월 중순부터 성필환을 비롯한 한암회(韓岩回), 강용석(姜龍錫), 조월연(趙月衍), 성해식(成海植), 석성기(石盛基) 등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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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성해식(成海植)[1899~1939]의 본관은 창녕(昌寧)이며, 다른 이름은 성성인(成星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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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송인수(宋仁洙)[1896~1947]의 다른 이름은 송소경(宋小敬)이고, 일본식 성명 강요에 의한 이름은 서촌덕정(西村德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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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면우(李冕雨)[1889~1968]의 본관은 재령(載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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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성범(李聖範)[1881~1957]의 본관은 함평(咸平)이며, 자는 응립(應立), 호는 화은(華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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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29일 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 소암리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 대표 29명은 서울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였다. 이어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면서 3·1 운동이 시작되었다. 경상북도 상주에서는 3월 23일 상주 장터에서 한암회(韓岩回)의 주도로 첫 만세운동이 전개되었고,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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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용회(李容晦)[1892~1959]의 본관은 광주(廣州)이며, 호는 송사(松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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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전성희(全聖熙)[1873~1929]의 본관은 정선(旌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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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정양수(鄭良洙)[1893~1953]의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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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월연(趙月衍)[1901~1949]의 본관은 풍양(豊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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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채세현(蔡世鉉)[1890~1949]은 1890년 10월 24일 지금의 상주시 이안면 소암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3월 23일 상주 장터에서 만세 시위가 일어난 후 채세현은 채순만(蔡淳萬) 등과 함께 소암리에서도 만세 시위를 전개하기로 논의하였고, 3월 29일 인천 채씨(仁川 蔡氏) 문중의 청년 20여 명을 이끌고 마을 남쪽의 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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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허용(許龍)[1894~1959]은 1894년 10월 20일 지금의 상주시 낙동면 성동리에서 태어났다. 경성의 중동학교(中東學校)에 진학하였지만 1918년 12월 자퇴하였다. 이후 상주에서 농사를 짓던 허용은 1919년 고종이 승하하자 국장에 참례하기 위하여 2월 25일 상경한 뒤 종로구 원서동에 있던 심원명(沈遠明)의 집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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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홍승무(洪承武)[1882~1934]의 본관은 풍산(豊山)이며, 호는 선묵(仙默)이다. 1882년 6월 28일 자금의 상주시 이안면 가장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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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홍종흠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에서 태어나,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로 이주하였다. 이명은 홍종현(洪鍾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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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4월 8일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 대표 29명은 서울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였다. 이어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면서 3·1 운동이 시작되었다. 경상북도 상주에서는 3월 23일 상주 장터에서 한암회(韓岩回)의 주도로 첫 만세시위운동이 전개되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