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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강용석(姜龍錫)[1899~1960]의 본관은 진주(晋州)이며, 동생은 독립운동가 강봉석(姜鳳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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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강호석(姜好錫)[1894~1950?]의 다른 이름은 강남호(姜南鎬)·강덕재(姜德載)이다. 장인은 독립유공자로 포상받은 이상룡(李相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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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년 이후부터 1910년 국권 상실까지 상주 지역의 역사. 상주 지역에서는 19세기 중반 서구 열강의 침략 이후 반봉건 농민 항쟁과 위정척사 운동이 전개되었고, 대한 제국기 일본의 침략 이후 국권회복운동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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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만식(金萬植)[1921~1990]의 본적은 경상북도 상주군 상주읍 무양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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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부터 1945년까지 전국을 비롯하여 경상북도 상주 지역에서 전개된 민족해방운동. 일제 강점기는 1910년 일본 제국주의에 의하여 대한제국이 패망한 이후 한국이 독립하는 1945년 8월까지 36년간이다. 일제 강점기는 1910년대 무단 폭압 정치기, 1920년대 이른바 문화정치기, 1930년 이후 1945년 8월까지 일본 군국주의의 전시 체제기로 구분할 수 있다. 이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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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민족 독립 쟁취를 위하여 경상북도 상주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지역에서는 1919년 3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상주 장터, 이안면 소암리, 화북면 장암리와 운흥리 일대에서 3·1 운동이 전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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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23일 경상북도 상주시 성하동 상주 장터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 대표 29명은 서울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였다. 이어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면서 3·1 운동이 시작되었다. 경상북도 상주에서는 3월 23일 상주 장터에서 한암회(韓岩回)의 주도로 첫 만세운동이 전개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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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석성기(石盛基)[1902~1970]의 본관은 충주(忠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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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성필환(成必煥)[1896~1969]은 1896년 2월 27일 경상북도 상주시 연원동에서 태어났다. 상주공립보통학교 졸업생으로 1919년 3월 23일 상주 장터 만세시위운동을 주도하였다. 상주 장터 만세시위운동은 3월 중순부터 성필환을 비롯한 한암회(韓岩回), 강용석(姜龍錫), 조월연(趙月衍), 성해식(成海植), 석성기(石盛基) 등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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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성해식(成海植)[1899~1939]의 본관은 창녕(昌寧)이며, 다른 이름은 성성인(成星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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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송인수(宋仁洙)[1896~1947]의 다른 이름은 송소경(宋小敬)이고, 일본식 성명 강요에 의한 이름은 서촌덕정(西村德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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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지역에 있던 신간회 산하 지회. 신간회 상주지회(新幹會 尙州支會)는 경상북도의 20개 신간회 지회 중 하나로 상주 지역의 민족 독립운동을 위하여 설립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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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안만이(安萬伊)[1895~1934]의 본관은 광주(廣州)이며, 호는 목동(木洞)·해강(海崗)·중일(重一), 다른 이름은 안종명(安鍾鳴)·안응삼(安應三)이다. 아버지는 안정원(安正遠)이고, 어머니는 김화산(金華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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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 상주 지역의 역사. 경상북도 서북쪽에 있는 상주는 서쪽으로 소백산맥, 동쪽으로 낙동강을 품고 있다. 소백산맥 자락의 여러 명산과 낙동강 유역의 너른 벌판을 중심으로 고대에는 사벌국(沙伐國)이 형성되었다. 삼국 통일 과정에서 상주는 신라의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하였다. 지금의 상주 지역은 고대·중세 동안 상주(尙州)·함창(咸昌) 두 고을을 중심으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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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성범(李聖範)[1881~1957]의 본관은 함평(咸平)이며, 자는 응립(應立), 호는 화은(華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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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29일 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 소암리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 대표 29명은 서울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였다. 이어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면서 3·1 운동이 시작되었다. 경상북도 상주에서는 3월 23일 상주 장터에서 한암회(韓岩回)의 주도로 첫 만세운동이 전개되었고,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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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용회(李容晦)[1892~1959]의 본관은 광주(廣州)이며, 호는 송사(松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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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부터 1945년까지 경상북도 상주 지역의 역사. 우리 민족은 1910년 일본 제국주의에 의하여 대한제국이 패망한 이후 한국이 독립하는 1945년 8월까지 36년간 일제의 식민 지배를 받았다. 일제 강점기는 1910년대 무단 폭압 정치기, 1920년대 이른바 문화 정치기, 1930년 이후 1945년 8월까지 일본 군국주의의 전시 체제기로 구분할 수 있다. 일제 강점기에 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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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전성희(全聖熙)[1873~1929]의 본관은 정선(旌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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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정양수(鄭良洙)[1893~1953]의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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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월연(趙月衍)[1901~1949]의 본관은 풍양(豊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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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채세현(蔡世鉉)[1890~1949]은 1890년 10월 24일 지금의 상주시 이안면 소암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3월 23일 상주 장터에서 만세 시위가 일어난 후 채세현은 채순만(蔡淳萬) 등과 함께 소암리에서도 만세 시위를 전개하기로 논의하였고, 3월 29일 인천 채씨(仁川 蔡氏) 문중의 청년 20여 명을 이끌고 마을 남쪽의 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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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홍종흠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에서 태어나,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로 이주하였다. 이명은 홍종현(洪鍾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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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4월 8일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 대표 29명은 서울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였다. 이어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면서 3·1 운동이 시작되었다. 경상북도 상주에서는 3월 23일 상주 장터에서 한암회(韓岩回)의 주도로 첫 만세시위운동이 전개되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