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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강순필(姜順必)[1884~1921]은 일제 강점기 풍기광복단(豊基光復團)과 대한광복회(大韓光復會)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강병수(姜秉秀)·강병수(姜秉洙)·강병수(姜炳洙)·강병수(姜秉洙)·강순필(姜順弼) 등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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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준(權晙)[1895~1959]의 본관은 안동(安東)이며, 자는 계언(季彦), 호는 백인(百忍)이다. 독립운동에 참가하여 국내외에 걸쳐 활동하면서 권중환(權重煥)·권중석(權重錫)·강병수(姜炳秀)·진민각(陳民覺)·장종화(張從化)·양무(揚武)·장수화(張樹華) 등 여러 이름을 사용하였다. 큰아들은 독립운동가 권태휴(權泰烋)[1917~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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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의병. 김만원(金萬源)[1857~1932]의 다른 이름은 김일원(金一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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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의병. 김진구(金鎭九)[1847~1925]의 본관은 의성(義城)이며, 자는 성소(聖韶), 호는 구고(九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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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성익환(成益煥)[1925~1981]은 경상북도 상주군에서 태어났다. 다만, 일부 자료에서 성익환의 출생지를 ‘서울 종로’, 본적을 ‘경성부 삼청동(三淸洞)’ 등으로 기록하고 있다. 성익환이 훗날 경기도 경성부로 이주하였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이다. 형은 독립유공자로 포상받은 성창환(成昌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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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성장환(成章煥)[1916~2004]의 본관은 창녕(昌寧)이며, 일본식 성명 강요에 의한 이름은 성도장환(成島章煥)이다. 아버지는 성목(成穆)이며, 어머니는 신정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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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의병. 유규년(柳奎秊)[1881~1949]의 아버지는 유원형(柳遠亨)이고, 어머니는 전주 이씨(全州 李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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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원녕(李元寧)[1864~1932]의 다른 이름은 이원영(李元永), 이만녕(李萬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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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최용억(崔龍繶)[1874~?]은 만주에서 조직된 대한독립군비단(大韓獨立軍備團) 소속으로 국내에 파견되어 군자금 모금 활동을 전개하였다. 최종훈(崔鍾勳)·최용억(崔鏞繶)·최성환(崔成煥) 등으로도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