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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강호석(姜好錫)[1894~1950?]의 다른 이름은 강남호(姜南鎬)·강덕재(姜德載)이다. 장인은 독립유공자로 포상받은 이상룡(李相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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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덕영(金德永)[1887~1921]의 본적은 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 금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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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만식(金萬植)[1921~1990]의 본적은 경상북도 상주군 상주읍 무양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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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영이(金榮伊)[1924~1945]의 본관은 김해(金海)이다. 아버지는 김동호(金同浩)이며, 어머니 성술이(成述伊)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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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한석(金漢奭)[1920~1950]의 창씨개명한 이름은 김원한석(金原漢奭)이다. 아버지는 김순진(金順鎭)이고, 어머니는 황복희(黃福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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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민영숙(閔泳淑)[1920~1989]은 경기도 경성부에서 태어났으나 본적은 경상북도 상주군 함창읍 척동리로 확인된다. 훗날 경상북도 상주군으로 출가하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민영숙은 독립운동가 집안 출신이다. 아버지 민제호(閔濟鎬)와 두 오빠 민영구(閔泳玖), 민영완(閔泳琬), 시아버지 권준(權晙)과 남편 권태휴(權泰烋)가 모두 독립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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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하규(朴夏圭)[1924~2005]의 아버지는 박윤복(朴允福)이며, 어머니는 주점임(朱占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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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희열(朴喜烈)[1920~1945]의 일본식 성명 강요에 의한 이름은 송원준경(松原俊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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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성익환(成益煥)[1925~1981]은 경상북도 상주군에서 태어났다. 다만, 일부 자료에서 성익환의 출생지를 ‘서울 종로’, 본적을 ‘경성부 삼청동(三淸洞)’ 등으로 기록하고 있다. 성익환이 훗날 경기도 경성부로 이주하였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이다. 형은 독립유공자로 포상받은 성창환(成昌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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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성장환(成章煥)[1916~2004]의 본관은 창녕(昌寧)이며, 일본식 성명 강요에 의한 이름은 성도장환(成島章煥)이다. 아버지는 성목(成穆)이며, 어머니는 신정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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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송인수(宋仁洙)[1896~1947]의 다른 이름은 송소경(宋小敬)이고, 일본식 성명 강요에 의한 이름은 서촌덕정(西村德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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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안만이(安萬伊)[1895~1934]의 본관은 광주(廣州)이며, 호는 목동(木洞)·해강(海崗)·중일(重一), 다른 이름은 안종명(安鍾鳴)·안응삼(安應三)이다. 아버지는 안정원(安正遠)이고, 어머니는 김화산(金華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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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면우(李冕雨)[1889~1968]의 본관은 재령(載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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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창재(李昌宰)[1920~1987]의 아버지는 이구백(李九百)이며, 어머니는 문찬석(文鑽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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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와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언론인. 장지연(張志淵)[1864~1921]의 본관은 인동(仁同)이며, 처음 이름은 장지윤(張志尹), 자는 화명(和明)·순소(舜韶)이다. 호는 위암(韋庵)·숭양산인(崇陽山人)이다. 부인은 벽진 이씨(碧珍 李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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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전월순(全月順)[1923~2009]의 다른 이름은 전월선(全月善)이다. 남편은 독립유공자로 포상받은 김근수(金根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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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성훈(趙誠勳)[1923~2004]은 1923년 9월 2일 경상북도 상주군 낙동면 상촌리에서 태어났다. 1937년 경기도 경성부의 사립중앙고등보통학교[현 중앙고등학교]에 입학하였다. 조성훈은 사립중앙고등보통학교 재학 중이던 1939년 동기생 노국환(盧國煥)·황종갑(黃鍾甲)·이기을(李氣乙)·유영하(柳永夏) 등과 함께 매주 1~2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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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채세현(蔡世鉉)[1890~1949]은 1890년 10월 24일 지금의 상주시 이안면 소암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3월 23일 상주 장터에서 만세 시위가 일어난 후 채세현은 채순만(蔡淳萬) 등과 함께 소암리에서도 만세 시위를 전개하기로 논의하였고, 3월 29일 인천 채씨(仁川 蔡氏) 문중의 청년 20여 명을 이끌고 마을 남쪽의 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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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한상렬(韓相烈)[1924~1949]은 1924년 9월 20일 지금의 상주시 낙동면 화산리에서 태어났다. 일본군에 징집되었으나 탈출하여 중국 후난성[湖南省] 일대의 중국군 제9전구로 이동하였다. 이후 후난성에 주둔하던 중국군 제45사단에 소속되어 일본군과 전투를 벌였다. 당시 중국군은 한국광복군과 연합 활동을 벌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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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홍승무(洪承武)[1882~1934]의 본관은 풍산(豊山)이며, 호는 선묵(仙默)이다. 1882년 6월 28일 자금의 상주시 이안면 가장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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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황계주(黃啓周)[1913~1954]는 1913년 11월 16일 지금의 상주시 모동면 신천리에서 태어났다. 상주에서 중모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1930년대 전반 경성[현 서울특별시]에서 양정고등보통학교를 다녔다. 1930년대 후반에는 일본 야마구치[山口]시로 건너가 야마구치고등학교에 입학하였다. 1939년 2월 무렵부터 같은 학교에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