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길상(金吉相)[1924~1985]은 1924년 6월 12일 경상북도 상주군 상주읍 읍내(邑內)에서 태어났다. 일제가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1940년대 초반 일본군으로 참전하여 1944년 9월 중국 후난성[湖南省] 창사[長沙] 지구에 주둔하였다. 당시 한국광복군은 중국 전역에서 일본군에 강제 징병된 한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병력 모집과 선...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창재(李昌宰)[1920~1987]의 아버지는 이구백(李九百)이며, 어머니는 문찬석(文鑽石)이다....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전월순(全月順)[1923~2009]의 다른 이름은 전월선(全月善)이다. 남편은 독립유공자로 포상받은 김근수(金根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