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이 낳은 문장대와 하늘을 떠받치는 경천대 이전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91M00001
설명문 세 번 다녀와야 극락정토에 갈 수 있다는 전설이 생길 만큼 신성의 땅 신비로운 곳으로 알려진 문장대와 낙동강 제1경으로 알려진 경천대와 낙동강 전경을 함께 보여주는 영상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상주시
제작일자 2024년 04월 07일
제작 콘텐츠카페협동조합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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