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시간으로 만든 상주 곶감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91M00004
설명문 조선시대부터 임금님에게 진상했다는 상주곶감. 그곳에는 ‘하늘 아래 첫 감나무’라는 수령 750년 된 감나무도 있다. 상주 전역 약 6000여 농가에서 매년 45,000톤의 감을 생산하고, 전국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상주곶감의 재배와 제작 과정 등을 보여준다.
소재지 경상북도 상주시
제작일자 2024년 04월 07일
제작 콘텐츠카페협동조합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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