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시 문학, 낙강시회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91M00006
설명문 일찍이 상주는 낙동강과 속리산을 배경으로 많은 문인이 자리를 잡고 거친 곳이다. 1196년 이규보의 시회로 처음 열린 낙강시회부터 총 51회를 이어 온 낙강시회의 역사와 낙강시회의 정신을 이어받은 낙강시제, 낙동강문학관 등을 살펴본다.
소재지 경상북도 상주시
제작일자 2024년 04월 07일
제작 콘텐츠카페협동조합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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