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9101239
한자 中牟中學校
영어공식명칭 Jungmo Middle School
이칭/별칭 중모중,중모중교
분야 문화·교육/교육
유형 기관 단체/학교
지역 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 덕곡1길 13[덕곡리 1087]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창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인가 시기/일시 1954년 5월 17일 - 중모중학교 설립 인가
개교 시기/일시 1954년 6월 9일연표보기 - 중모중학교 개교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78년 3월 1일 - 중모중학교 교육 과정 시범 학교 선정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86년 3월 1일 - 중모중학교 새마을 교육 시범 학교 선정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1년 3월 1일 - 중모중학교 ICT[정보 통신 기술] 활용 교육 시범 학교 선정
현 소재지 중모중학교 - 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 덕곡1길 13[덕곡리 1087]지도보기
성격 공립 중학교
전화 054-728-9201
홈페이지 중모중학교(http://school.gyo6.net/jungmoms)

[정의]

경상북도 상주시 모동면 덕곡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교육 목표(교훈 포함)]

교육 목표는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배양, 창의적 탐구 능력 신장, 실천 중심의 바른 인성 함양, 글로벌 사회 적응력 강화, 문화·예술적 소양 계발’이다. 교훈은 “성실하게, 슬기롭게, 건강하게”이다.

[변천]

중모중학교(中牟中學校)는 1954년 5월 17일 설립 인가를 받아 1954년 6월 9일 개교하였다. 1978년 3월 1일 교육 과정 시범 학교에 선정되었고 1986년 3월 1일 새마을 교육 시범 학교에 선정되었다. 2001년 3월 1일 ICT[정보 통신 기술] 활용 교육 시범 학교에 선정되었다.

[교육 활동]

중모중학교는 특색 사업으로 ‘끼[Talent]를 발견하는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1인 1악기[재능] 연주 활동을 통한 나눔과 배려 및 소통으로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예술 활동을 통한 자신감 고취 및 인성 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한 ‘예술 동아리 활동’과 ‘창의적 체험 활동과 방과 후 학교를 연계한 동아리 활동’, ‘공동체 역량 함양을 위한 자율 동아리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예술 동아리 활동은 각 학년의 발달 단계와 교육 과정 목표에 부합하며, 보통 음악 교육 과정에 적합한 악기를 선택하여 1인 1악기 연주 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1인 1악기 연주 활동을 익힌 결과는 백화 한마당 축제나 작은 음악회, 버스킹 활동 등을 통하여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창의적 체험 활동과 방과 후 학교를 연계한 동아리 활동은 생활 공예, 보드게임, 요리반, 요가반, 체력증진반 등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공동체 역량 함양을 위한 자율 동아리 활동은 학생의 자발적인 동아리 조직과 활동으로 참여 의식과 책임감을 길러 주기 위하여 계획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학생이 자발적으로 조직하여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자율 동아리로는 ‘4H반’, ‘상주풍물반’, ‘책·중·독’ 등이 있다.

[교가와 상징물]

1. 교가[작사 조동민/ 작곡 김찬기]

대관령 정기 받은 백화산 기슭/ 아담하게 자리 잡은 금강의 하반/ 세기의 조류에 발을 맞추어/ 불멸의 상아탑을 함께 이루세/ 여명의 종을 치고 일어선 학교/ 이름도 빛나는 중모중학교

2. 교목은 은행나무이다. ‘황금의 열매’라는 별명을 지닌 은행나무는 학문을 상징하며, 고결하고 긴 생명력을 가진 나무로서 학문을 닦는 학교에서 열심히 배우고 익혀 ‘황금의 열매’를 맺으라는 교훈을 담고 있다.

3. 교화는 박태기꽃이다. 슬기로운 정열, 개척의 정신, 고고한 기상을 상징한다.

[현황]

중모중학교는 2023년 5월 현재 총 3학급에 34명[남학생 12명, 여학생 22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교직원은 10명의 교원과 2명의 직원 등 총 12명이 재직하고 있다. 일반 교실 외에 과학실, 가정 실습실, 도서실, 미술실, 음악실, 영어실, 컴퓨터실, 진로 상담실, 학생 자치실, 방송실, 보건실, 급식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2년 12월 30일 제69회 졸업식을 거행하였으며, 총 6,41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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