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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 지역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자 지내는 마을 제사. 동제(洞祭)는 마을의 역사 또는 계기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겨난 마을의 수호신에게 하나 또는 여러 마을이 주체가 되어 일정한 시기에 지내는 마을 제사라고 할 수 있다. 동제의 주체는 관청, 마을 주민, 일정 계급 등 하나 또는 여러 주체에 의하여 행하여졌는데, 현대에 전승되고 있는 경상북도 상주 지역의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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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가장동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가장동 동제(佳狀洞 洞祭)는 경상북도 상주시 가장동에서 해마다 정월 열나흗날이 되면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고자 동제당에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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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남장동에서 정월 열나흗날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남장동 동제(南長洞 洞祭)는 경상북도 상주시 남장동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고자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제사는 해마다 정월 열나흗날 저녁 10시 무렵부터 동제당 앞에서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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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냉림동에서 정월 초닷새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냉림동 동제(冷林洞 洞祭)는 경상북도 상주시 냉림동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고자 지내던 마을 제사이다. 제사는 해마다 정월 초닷새에 상주시 냉림3길 51[냉림동 152]에 있는 냉림동회관 옆의 느티나무 앞에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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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 대전리에서 정월 열나흗날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대전2리 동제(大田二里 洞祭)는 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 대전리 도재이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고자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제사는 해마다 정월 열나흗날 밤에 마을 뒷산의 산제당과 마을 입구의 골맥이당에서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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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 대현리에서 정월 열이튿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대현리 동제(大峴里 洞祭)는 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 대현리 사실 주민들이 해마다 정월 열이튿날에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며 지내는 동신제이다. 대현리 사실 동제라고도 한다. 제의 장소는 마을 입구의 동신당인데, 마을 주민들은 동신당에 있는 큰 돌탑이 영험하여 마을의 안녕을 가져온다고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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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 득수리에서 음력으로 정월 초이레와 칠월 초하루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득수3리 동제(得水三里 洞祭)는 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 득수리의 득수3리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고자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마을 뒷산의 산제당과 마을 입구의 느티나무가 신당으로 여겨지며, 음력으로 정월 초이레와 칠월 초하루, 해마다 두 번 제를 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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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 마공리에서 정월 초하룻날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마공리 동제(馬孔里 洞祭)는 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 마공리의 마을 주민들이 해마다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고자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제의 날짜는 정월 초하룻날이며 제의 장소는 마을 안의 ‘팽낭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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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 문창리에서 정월 열나흗날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문창1리 동제(文昌一里 洞祭)는 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 문창리의 문창1리 주민들이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고자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제사는 해마다 정월 열나흗날 자정에 지내며, 제의 장소는 소나무단, 송단 등으로 불리는 마을 어귀의 소나무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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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에서 정월 열나흗날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상오2리 동제(上蜈二里 洞祭)는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의 상오2리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이며 산신제라고 불린다. 제사는 해마다 정월 열나흗날 밤 11시에 지내며, 제의 장소는 산제당 옆에 있는 큰 소나무 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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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내서면 서만리에서 정월 열나흗날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서만2리 동제(西灣2里 洞祭)는 경상북도 상주시 내서면 서만리의 서만2리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고자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제사는 해마다 정월 열나흗날 자정에 마을 어귀의 소나무와 선돌 앞에서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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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신오리에서 정월 열나흗날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신오리 동제(新梧里 洞祭)는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신오리에서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제사는 해마다 정월 열나흗날 밤에 마을 근처 동산 북쪽에 있는 서낭당인 ‘골맥이당’과 마을 동북쪽 밭에 있는 자연석인 ‘거북돌’에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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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 예주리에서 정월 열나흗날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예주1리 동제(曳舟1里 洞祭)는 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 예주리의 예주1리 벽실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고자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제사는 해마다 정월 열나흗날 자시[오후 열한 시부터 오전 한 시 사이]에 마을 입구의 골맥이당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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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에서 정월대보름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윤직2리 동제(允直2里 洞祭)는 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의 윤직2리 주민들이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고자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제사는 해마다 정월대보름 새벽 무렵에 마을 뒷산의 서낭당에서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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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에서 정월대보름과 백중날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장암1리 동제(壯岩一里 洞祭)는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의 장바우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고자 산신에게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마을 주민들은 ‘산제사’라고도 한다. 제의는 해마다 정월대보름과 백중날[7월 보름], 1년에 두 번 지내며, 제의 장소는 산제당이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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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 하송리에서 정월 열나흗날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하송1리 동제(下松1里 洞祭)는 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 하송리의 하송1리 청계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고자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제사는 해마다 정월 열나흗날 밤에 마을 안의 ‘선신당’과 ‘동제당’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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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하흘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하흘리 동제(下屹里 洞祭)는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하흘리의 호명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고자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제사는 해마다 정월 열나흗날에 마을 들 한가운데에 있는 느티나무와 바위인 ‘동승지’에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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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 흑암리에서 정월 열나흗날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흑암2리 동제(黑岩2里 洞祭)는 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 흑암리의 흑암2리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이다. 제사는 해마다 정월 열나흗날 자정에 동제당인 동신바위에서 모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