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 강점기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강동석(姜東錫)[1928~2004]의 본적지는 경상북도 상주시 낙양동 일대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강봉석(姜鳳錫)[1901~1972]의 본관은 진주(晉州)이며, 다른 이름은 강봉석(姜琫錫)이다. 형은 독립운동가 강용석(姜龍錫)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강순필(姜順必)[1884~1921]은 일제 강점기 풍기광복단(豊基光復團)과 대한광복회(大韓光復會)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강병수(姜秉秀)·강병수(姜秉洙)·강병수(姜炳洙)·강병수(姜秉洙)·강순필(姜順弼) 등으로도 알려졌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강용석(姜龍錫)[1899~1960]의 본관은 진주(晋州)이며, 동생은 독립운동가 강봉석(姜鳳錫)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강호석(姜好錫)[1894~1950?]의 다른 이름은 강남호(姜南鎬)·강덕재(姜德載)이다. 장인은 독립유공자로 포상받은 이상룡(李相龍)이다....
-
개항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의병. 권상중(權相中)[1882~1929]의 본관은 안동(安東)이며, 어렸을 때 이름은 권석출(權石出), 자는 윤집(閏集)이다. 아버지는 권복규(權福奎)이며, 어머니는 전주 이씨(全州 李氏)이다. 본적지가 상주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준(權晙)[1895~1959]의 본관은 안동(安東)이며, 자는 계언(季彦), 호는 백인(百忍)이다. 독립운동에 참가하여 국내외에 걸쳐 활동하면서 권중환(權重煥)·권중석(權重錫)·강병수(姜炳秀)·진민각(陳民覺)·장종화(張從化)·양무(揚武)·장수화(張樹華) 등 여러 이름을 사용하였다. 큰아들은 독립운동가 권태휴(權泰烋)[1917~1990...
-
일제 강점기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태휴(權泰烋)[1917~1990]의 본적지는 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이며, 다른 이름은 장의(張毅)이다. 아버지는 독립운동가 권준(權晙)이며, 어머니는 이석우(李錫雨)이다. 형은 권태옥(權泰玉), 동생은 권태환(權泰環)이다. 아내는 독립운동가 민영숙(閔泳淑)[1920~1989]이다. 자녀는 권영철(權寧喆), 권영혁(權寧爀), 권영빈(權寧彬),...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길상(金吉相)[1924~1985]은 1924년 6월 12일 경상북도 상주군 상주읍 읍내(邑內)에서 태어났다. 일제가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1940년대 초반 일본군으로 참전하여 1944년 9월 중국 후난성[湖南省] 창사[長沙] 지구에 주둔하였다. 당시 한국광복군은 중국 전역에서 일본군에 강제 징병된 한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병력 모집과 선...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덕영(金德永)[1887~1921]의 본적은 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 금산리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만식(金萬植)[1921~1990]의 본적은 경상북도 상주군 상주읍 무양리이다....
-
개항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의병. 김만원(金萬源)[1857~1932]의 다른 이름은 김일원(金一源)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사용(金思容)[1883~1941]은 1883년 10월 7일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 인봉동에서 태어났다. 1907년 조필연 등과 함께 상주 유림들이 전개한 상산중학설립찬성회(商山中學設立贊成會) 사무원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1908년 3월 조직된 교남교육회(嶠南敎育會), 1909년 10월경 조직된 대동청년단(大東靑年團), 1915년 1월...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성덕(金盛德)[1897~1949]은 1897년 12월 21일 경상북도 상주시 만산동에서 태어났다. 1919년 6월 30일 경성고등보통학교[현 경기고등학교] 학생으로서 독립 의식을 고취하는 문서를 배포하였다. 당시 김성덕은 서울 종로구 사간동의 김만심(金萬心) 집에 거주하였는데, 상주 출신의 서울 보성고등보통학교 4학년생 장재관(張在瓘...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영이(金榮伊)[1924~1945]의 본관은 김해(金海)이다. 아버지는 김동호(金同浩)이며, 어머니 성술이(成述伊)이다....
-
개항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의병. 김윤황(金允璜)[1886~1908]은 1886년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태어났다. 1903년 9월경 김문진(金問辰), 김곤이(金坤伊), 김향군(金香君), 소춘화(蘇春和) 등과 함께 경상북도 청도군(淸道郡) 팔조령(八助嶺)에서 일본인 이노우에 슌타로[井上俊太郞]의 총과 칼, 그리고 소지품을 탈취한 뒤 살해하였다. 1904년 6월 탁영조(卓永祚)...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재수(金在洙)[1888~1955]는 1888년 11월 19일 지금의 상주시 인봉동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김두인(金斗寅)이고, 어머니는 최차도(崔次度)이다. 부인 김청옥(金淸玉)과의 사이에서 3남 3녀를 두었다. 호는 무성(無聲)이다....
-
개항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의병. 김진구(金鎭九)[1847~1925]의 본관은 의성(義城)이며, 자는 성소(聖韶), 호는 구고(九皐)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진호(金鎭浩)[1873~1960]의 호는 애산(愛山)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한석(金漢奭)[1920~1950]의 창씨개명한 이름은 김원한석(金原漢奭)이다. 아버지는 김순진(金順鎭)이고, 어머니는 황복희(黃福姬)이다....
-
개항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의병이자 독립운동가. 노병대(盧炳大)[1856~1913]의 본관은 광산(光山)이며, 자는 상요(相堯), 호는 금포(錦圃)이다. 처음 이름은 노병직(盧炳稷)이다. 아버지 노종구(盧宗九), 어머니 의성 김씨(義城 金氏) 사이에서 맏아들로 태어났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 독립운동가. 류우국(柳佑國)[1895~1928]의 본관은 풍산(豊山)이다. 할아버지는 해사(海史)류도석(柳道奭), 아버지는 류만식(柳萬植), 어머니는 이진성(李眞宬)이다. 아내는 이기호(李基鎬)이다. 아들은 류시완(柳時浣)·류시한(柳時澣)·류시찬(柳時燦)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민영숙(閔泳淑)[1920~1989]은 경기도 경성부에서 태어났으나 본적은 경상북도 상주군 함창읍 척동리로 확인된다. 훗날 경상북도 상주군으로 출가하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민영숙은 독립운동가 집안 출신이다. 아버지 민제호(閔濟鎬)와 두 오빠 민영구(閔泳玖), 민영완(閔泳琬), 시아버지 권준(權晙)과 남편 권태휴(權泰烋)가 모두 독립유공자...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인옥(朴寅玉)[1899~1947]의 호는 근원(瑾園)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하규(朴夏圭)[1924~2005]의 아버지는 박윤복(朴允福)이며, 어머니는 주점임(朱占任)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희봉(朴喜鳳)[1899~1950]의 다른 이름은 박희창(朴喜昌)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희열(朴喜烈)[1920~1945]의 일본식 성명 강요에 의한 이름은 송원준경(松原俊卿)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석성기(石盛基)[1902~1970]의 본관은 충주(忠州)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성석기(成錫驥)[1888~1939]는 1888년 경상북도 상주시 화동면 양지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3월 하순 이주하여 살던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의 강경시장 철시 운동에 참여하였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성익환(成益煥)[1925~1981]은 경상북도 상주군에서 태어났다. 다만, 일부 자료에서 성익환의 출생지를 ‘서울 종로’, 본적을 ‘경성부 삼청동(三淸洞)’ 등으로 기록하고 있다. 성익환이 훗날 경기도 경성부로 이주하였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이다. 형은 독립유공자로 포상받은 성창환(成昌煥)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성장환(成章煥)[1916~2004]의 본관은 창녕(昌寧)이며, 일본식 성명 강요에 의한 이름은 성도장환(成島章煥)이다. 아버지는 성목(成穆)이며, 어머니는 신정희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성필환(成必煥)[1896~1969]은 1896년 2월 27일 경상북도 상주시 연원동에서 태어났다. 상주공립보통학교 졸업생으로 1919년 3월 23일 상주 장터 만세시위운동을 주도하였다. 상주 장터 만세시위운동은 3월 중순부터 성필환을 비롯한 한암회(韓岩回), 강용석(姜龍錫), 조월연(趙月衍), 성해식(成海植), 석성기(石盛基) 등 서울...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성해식(成海植)[1899~1939]의 본관은 창녕(昌寧)이며, 다른 이름은 성성인(成星仁)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송인수(宋仁洙)[1896~1947]의 다른 이름은 송소경(宋小敬)이고, 일본식 성명 강요에 의한 이름은 서촌덕정(西村德政)이다....
-
개항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의병. 신돌석(申乭石)[1871~?]은 1871년경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에서 태어났다. 영해 출신의 의병장 신돌석(申乭石)[1878~1908]과는 동명이인이다. 1907년 음력 11월 같은 화북면 출신의 의병장 조운식(趙雲植)이 이끄는 조운식의진에 참여하였다. 1907년 11월 20일경 민한식(閔漢植), 곽준희(郭駿熙), 임해준(任海俊), 이향...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안만이(安萬伊)[1895~1934]의 본관은 광주(廣州)이며, 호는 목동(木洞)·해강(海崗)·중일(重一), 다른 이름은 안종명(安鍾鳴)·안응삼(安應三)이다. 아버지는 안정원(安正遠)이고, 어머니는 김화산(金華山)이다....
-
개항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의병. 유규년(柳奎秊)[1881~1949]의 아버지는 유원형(柳遠亨)이고, 어머니는 전주 이씨(全州 李氏)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유원우(柳元佑)[1902~1938]는 1902년 3월 13일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상촌리 883에서 태어났다. 3·1 운동 직후인 1920년 대구고등보통학교[현 경북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일본인 순사의 부당한 폭력에 항거하는 동맹휴학을 이끌었다. 이로 인하여 대구경찰서에 3개월 구금되었고, 학교에서는 퇴학 처분을 받았다. 그 뒤 일본...
-
개항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문신이자 의병. 유인목(柳寅睦)[1838~1900]의 본관은 풍산(豊山)이며, 자는 낙삼(樂三), 호는 차산(此山)이다. 어릴 때 이름은 유향목(柳香睦)이다. 아버지는 행지례현감(行知禮縣監)를 지낸 유교조(柳敎祚)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기석(尹基錫)[1909~1991]의 다른 이름은 윤본기석(尹本基錫)·윤인기(尹仁基)이다....
-
개항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의병. 이강하(李康夏)[1873~1940]의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자는 운약(雲若)이다. 아버지는 김산의진(金山義陣)의 창의장 이기찬(李起璨)이다....
-
개항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의병. 이기찬(李起璨)[1853~1908]의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자는 경능(敬能), 호는 지산(止山)·금초(錦樵)·금초산인(錦樵山人)이다. 아들은 이강하(李康夏)·이강은(李康殷)·이강한(李康漢)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면우(李冕雨)[1889~1968]의 본관은 재령(載寧)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의병. 이병억(李秉億)[?~?]의 다른 이름은 이노첨(李魯僉)이다. 아버지는 이석회(李奭會)이고, 아내는 김안이(金安伊)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성범(李聖範)[1881~1957]의 본관은 함평(咸平)이며, 자는 응립(應立), 호는 화은(華隱)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용회(李容晦)[1892~1959]의 본관은 광주(廣州)이며, 호는 송사(松史)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원녕(李元寧)[1864~1932]의 다른 이름은 이원영(李元永), 이만녕(李萬寧)이다....
-
개항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의병. 이원재(李元宰)[1879~1957]는 1879년 6월 18일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 655에서 태어났다. 1896년 문경에서 창의하였던 이강년이 1907년 재기하자, 이원재는 이강년의진(李康秊義陣)에 참여하여 1907년 3월 좌종사(坐從事)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1907~1908년 이강년의진은 경상도·강원도·충청도 등지에서 여러...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창재(李昌宰)[1920~1987]의 아버지는 이구백(李九百)이며, 어머니는 문찬석(文鑽石)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장재관(張在瓘)[1898~1988]의 본적지는 경상북도 상주군 상주면 인봉리[지금의 상주시 인봉동]이다....
-
개항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의병. 장학이(張鶴伊)[1881~1909]는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다만 판결문에는 경상북도 성주군 출신으로 기재되어 있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전성희(全聖熙)[1873~1929]의 본관은 정선(旌善)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전월순(全月順)[1923~2009]의 다른 이름은 전월선(全月善)이다. 남편은 독립유공자로 포상받은 김근수(金根洙)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정양수(鄭良洙)[1893~1953]의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정학진(鄭學鎭)[1912~1968]은 1912년 7월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 서성동에서 태어났다. 정학진은 1931년 4월 대구공립상업학교[현 대구상원고등학교] 재학 중, 1930년 6월 체육 교사의 조선인 학생에 대한 잘못된 체벌로 발생한 사안에 대하여 “해당 교사의 파면, 조선인에 대한 차별 반대” 등을 내걸고 동맹 휴교 투쟁을 시...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정현(鄭鉉)[1921~1991]의 다른 이름은 덕성보중(德星普重)·정유일(鄭有鎭)·정진(鄭鎭)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동석(趙東奭)[1845~1896]의 본관은 풍양(豊壤)이며, 자는 국필(國弼), 호는 국음(菊陰)이다. 아버지는 조주하(趙冑夏)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 독립운동가. 조성돈(趙誠惇)[1896~1945]의 본관은 풍양(豊壤)이며, 다른 이름은 조성순(趙誠淳), 조성민(趙誠敏)이다. 아내는 유옥희(兪玉姬)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성훈(趙誠勳)[1923~2004]은 1923년 9월 2일 경상북도 상주군 낙동면 상촌리에서 태어났다. 1937년 경기도 경성부의 사립중앙고등보통학교[현 중앙고등학교]에 입학하였다. 조성훈은 사립중앙고등보통학교 재학 중이던 1939년 동기생 노국환(盧國煥)·황종갑(黃鍾甲)·이기을(李氣乙)·유영하(柳永夏) 등과 함께 매주 1~2회 만나...
-
개항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운식(趙雲植)[1873~1910]은 1873년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에서 태어났다. 조운식은 1908년 경상북도 및 충청북도 일원에서 독자적으로 의병 활동을 전개하였다. 1909년 4월 3일 김규환(金奎煥)과 함께 휘하 의병 20여 명을 거느리고 청주군 산외일면 세교(細橋)에서 우편부를 공격하여 현금 3,000원을 군자금으로 획득하...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월연(趙月衍)[1901~1949]의 본관은 풍양(豊壤)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태연(趙台衍)[1895~1945]의 아명은 조학연(趙學衍)이며, 자는 취삼(聚三), 호는 낙재(樂齋)이다. 아버지는 조남욱(趙南昱)이고, 아들은 조성철(趙誠轍)·조성식(趙誠軾)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필연(趙必淵)[1873~1946]의 본관은 풍양(豊壤)이며, 자는 성일(聖一), 호는 몽헌(夢軒)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채기중(蔡基中)[1873~1921]의 본관은 인천(仁川)이며, 자는 극오(極五), 호는 소몽(素夢)이다. 아버지는 채헌락(蔡憲洛)이고, 어머니는 곡부 공씨(曲阜 孔氏)이다....
-
개항기 상주 출신의 의병. 채섬환(蔡暹奐)[1874~1944]의 본관은 인천(仁川), 자는 효진(孝進), 호는 후곡(后谷)이다. 아버지는 채세필(蔡世弼)이고, 어머니는 평산 신씨(平山 申氏)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채세현(蔡世鉉)[1890~1949]은 1890년 10월 24일 지금의 상주시 이안면 소암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3월 23일 상주 장터에서 만세 시위가 일어난 후 채세현은 채순만(蔡淳萬) 등과 함께 소암리에서도 만세 시위를 전개하기로 논의하였고, 3월 29일 인천 채씨(仁川 蔡氏) 문중의 청년 20여 명을 이끌고 마을 남쪽의 제방...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천세헌(千世憲)[1879~1945]의 본관은 형양(潁陽)이다. 아버지는 천병우(千秉祐)이고, 어머니는 영월 엄씨(寧越 嚴氏)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최용억(崔龍繶)[1874~?]은 만주에서 조직된 대한독립군비단(大韓獨立軍備團) 소속으로 국내에 파견되어 군자금 모금 활동을 전개하였다. 최종훈(崔鍾勳)·최용억(崔鏞繶)·최성환(崔成煥) 등으로도 알려졌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한규환(韓奎煥)[1893~1935]은 1893년 3월 29일 지금의 상주시 청리면 율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7월 초순 청리면에 있던 임춘근(林春根)의 집에서 김천 출신 김영기(金寧基)로부터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에 가서 독립운동을 하자는 권유를 받았다. 김영기의 제안에 동조한 한규환은 김천 출신 김사순(金史淳)·남진희(南軫熙), 밀...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한상렬(韓相烈)[1924~1949]은 1924년 9월 20일 지금의 상주시 낙동면 화산리에서 태어났다. 일본군에 징집되었으나 탈출하여 중국 후난성[湖南省] 일대의 중국군 제9전구로 이동하였다. 이후 후난성에 주둔하던 중국군 제45사단에 소속되어 일본군과 전투를 벌였다. 당시 중국군은 한국광복군과 연합 활동을 벌이고 있었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허용(許龍)[1894~1959]은 1894년 10월 20일 지금의 상주시 낙동면 성동리에서 태어났다. 경성의 중동학교(中東學校)에 진학하였지만 1918년 12월 자퇴하였다. 이후 상주에서 농사를 짓던 허용은 1919년 고종이 승하하자 국장에 참례하기 위하여 2월 25일 상경한 뒤 종로구 원서동에 있던 심원명(沈遠明)의 집에 머물렀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홍승무(洪承武)[1882~1934]의 본관은 풍산(豊山)이며, 호는 선묵(仙默)이다. 1882년 6월 28일 자금의 상주시 이안면 가장리에서 태어났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홍종흠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에서 태어나,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로 이주하였다. 이명은 홍종현(洪鍾鉉)이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황계주(黃啓周)[1913~1954]는 1913년 11월 16일 지금의 상주시 모동면 신천리에서 태어났다. 상주에서 중모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1930년대 전반 경성[현 서울특별시]에서 양정고등보통학교를 다녔다. 1930년대 후반에는 일본 야마구치[山口]시로 건너가 야마구치고등학교에 입학하였다. 1939년 2월 무렵부터 같은 학교에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