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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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 제작된 회화식 채색 지도에 수록된 함창현 지도. 『1872년 지방지도(1872年 地方地圖)』는 회화식 채색 지도로 총 459매이다. 크기는 가로 70~90㎝, 세로 1.0~1.2m 등으로 일정하지 않다. 경상북도 상주 지역은 함창현의 「함창현여지도(咸昌縣輿地圖)」만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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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년에 편찬된 경상도 상주목과 함창현 지리지. 『경상도속찬지리지(慶尙道續撰地理誌)』는 『팔도지리지』 속찬 사업 중이던 1469년(예종 1) 경상감영에서 편찬한 경상도 지리지이다. 『경상도속찬지리지』 「상주도(尙州道)」에는 상주목과 함창현 관련 기록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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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제작된 회화식 채색 지도의 상주목과 함창현 지도. 『광여도(廣輿圖)』는 총 7책으로 크기는 가로 28.6㎝, 세로 36.8㎝이다. 총 381장에 달하는 채색 지도(彩色地圖)이며, 제1책 천하도(天下圖)·중국도·유구도(琉球圖)·일본도·요계관방지도(遼薊關防地圖)·조선지도·도성도(都城圖)·경기도, 제2책 호서도, 제3책 호남도, 제4책 관서도·해서도, 제5책 영우도(嶺右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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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중엽 제작된 경상도 상주목 지도. 『경상도지도 진주·상주도회(慶尙道地圖 晉州·尙州都會)』의 일부로 18세기 중엽에 제작되었다. 『상주도회(尙州都會)』에는 경상도 상주목과 경상도 함창현을 비롯한 12개 고을이 수록되어 있다.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과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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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중엽에 제작된 회화식 채색 지도첩에 수록된 상주목과 함창현 등의 지도. 『여지도(輿地圖)』는 18세기 중엽 중앙 정부에서 전국 각 고을의 지리 정보를 파악하기 위하여 제작한 회화식 지도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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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중반에 제작된 채색 필사본 지도첩에 실린 상주목과 함창현 지도. 『영남지도(嶺南地圖)』는 채색 필사본 지도첩으로 영조 연간에 만든 경상도 지역 71개 군현의 지도가 실려 있다. 7~8㎜의 1리 방안지(方眼紙)에 그려 거리 파악이 쉽다. 한 군현을 1장에 그려 전체를 6첩으로 묶었다. 비변사인(備邊司印)이 찍혀 있어, 『비변사인방안지도(備邊司印方眼地圖)』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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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에 제작한 전국 군현 지도첩인 『조선지도』 중 상주목과 함창현 지역 지도. 『조선지도(朝鮮地圖)』는 조선 후기 전국 군현 지도첩으로 1변 길이가 4.2㎝인 20리 방안(方眼) 위에 그려진 대표적인 관찬 지도이다. 『조선지도』는 2008년 12월 22일 보물 제1587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고시에 따라 지정 번호가 삭제되어 보물로 변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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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년대에 제작된 회화식 지도책에 실린 상주목과 함창현의 지도. 『지승(地乘)』 「상주목(尙州牧)」·「함창현(咸昌縣)」은 18세기 후반에 제작한 상주목과 함창현의 회화식 지도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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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중반에 편찬된 회화식 군현 지도의 상주목과 함창현 지역 지도. 『해동지도(海東地圖)』는 18세기 중반 영조 대에 제작한 회화식 군현 지도이며, 지도만이 아니라 읍지에 수록할 내용도 많이 실려 있다. 「상주목」과 「함창현」은 『해동지도』 제5책 영남전도(嶺南全圖)에 포함되어 있다. 『해동지도』는 2008년 12월 22일 보물 제1591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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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년에 편찬된 상주목과 함창현의 관찬 읍지. 『경상도읍지(慶尙道邑誌)』 「상주목읍지」·「함창현읍지」는 1832년(순조 32) 규장각(奎章閣)의 지시로 경상감영에서 완성한 경상도 도지의 상주목과 함창현 읍지이다. 감영의 완성본은 규장각으로 보고하여 현전하고 있지만, 당시 완성본과 같은 복본(複本)을 남겼는지는 알기 어렵다. 각 고을에 남아 있는 1832년 읍지를 보면, 경상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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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년에 편찬된 경상도 상주목과 함창현의 관찬 읍지. 『경상도읍지』 「상주목읍지」·「함창현읍지」[1878]는 1878년(고종 15)에 편찬한 『경상도읍지』 전14책의 일부이다.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1909년 6월 14일 통감에서 물러나면서 반출하였다가 100년 만에 돌려받은 환수 문화재이다. 원래 이문원(摛文院)에 있던 다른 지역의 읍지와 달리 열고관(閱古觀)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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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년 규장각과 경상감영의 지시로 편찬한 상주목과 함창현의 관찬 읍지. 『경상도읍지(慶尙道邑誌)』 「상주진상주목(尙州鎭尙州牧)」·「상주진함창현(尙州鎭咸昌縣)」은, 모든 고을 읍지를 하나의 유형으로 일치시키기는 1832년 이전의 과도기적인 모습을 잘 보여 준다. 1768년에 『여지도서(輿地圖書)』 대체 유형[『경상도읍지』 유형]의 수록 규정이 보급되었지만, 『경상도읍지』 「상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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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출판한 경상북도 상주 지역의 사찬 읍지. 『상산지(商山誌)』[1929]는 1928년 경상북도 상주 지역 유림(儒林)이 주도하여 1929년에 활판으로 인쇄한 사찬 읍지이다. 『상산지』[1929]는 1617년에 편찬한 『상산지』[창석본(蒼石本)], 1749년 편찬한 『상산지』[청대본(淸臺本)], 1832년 편찬한 『상산지』[임진본(壬辰本)]을 저본으로 삼고 있으며, 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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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년 이준이 편찬한 경상도 상주목의 사찬 읍지. 『상산지』[창석본]은 17세기 전반에 활동한 경상도 상주목의 사대부 이준(李埈)[1560~1635]이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과 구희급(丘希岌)이 등사한 공관 기록 등을 참고하여 1617년(광해군 9) 완성한 사찬 읍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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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에 금초가 제작한 상주목 지도첩. 『상산지도첩자(商山地圖帖子)』는 1890년(고종 27) 금초(錦樵)에 의하여 제작된 상주목(尙州牧) 지도이다. 현재 소장처를 알 수 없으며, 복사본을 영인한 자료만 전한다. 첫 장은 상주목 전체 개요도, 둘째 장은 읍내 전도이다. 이후 내동면도(內東面圖)부터 산북면도(山北面圖)에 이르기까지 모두 31개 면의 지도를 실었다. 지도첩 마지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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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경상북도 상주군에서 편찬한 관찬 읍지. 『상주군읍지(尙州郡邑誌)』는 대한제국 내부(內部)의 읍지수상령(邑誌修上令)에 따라 경상북도 상주군에서 1899년(광무 3)에 편찬한 관찬 읍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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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편찬된 상주목의 관찬 읍지 7종. 『상주목읍지(尙州牧邑誌)』는 조선 후기 상주목에서 편찬한 관찬 읍지로 대체로 내지 제목[권수제]이 ‘상주진상주목’이나 ‘상주목읍지’이다. 그러나 표지 제목을 ‘상산읍지’, ‘상산지’, ‘상주읍지’ 등으로 제시하기도 하였다. 대체로 ‘상주진상주목’은 18세기 후반인 1760년, 1775년, 1786년에 편찬한 읍지이거나 이런 읍지를 베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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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년 상주목과 함창현에서 편찬한 읍지. 『여지도서(輿地圖書)』는 1760년 홍문관에서 지시한 목차에 따라 어람용·홍문관·성균관 각 1건, 경상감영 2건 등 모두 5건을 제작한 전국 읍지의 일부이다. 영조 말 서명응(徐命膺) 소장본과 천주교 조선교구의 뮈텔 주교가 수집한 한국교회사연구소본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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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경상도 상주목과 함창현에서 편찬한 관찬 읍지와 읍사례. 『영남읍지』 「상주목읍지」·「함창현」은 갑오개혁기인 1895년 초 경상도 상주목과 함창현에서 편찬한 읍지와 읍사례로 경상감영에서 성책하여 의정부(議政府)에 보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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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 경상도 함창현에서 편찬한 관찬 읍지. 『영남읍지(嶺南邑誌)』 「함창현읍지(咸昌縣邑誌)」는 전국 읍지 편찬 사업의 성과물로서, 경상도 함창현에서 장당 20행인 책판 견본에 맞추어 편찬한 읍지이며, 경상감영에서 성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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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과 1894년 경상도 유곡역에서 편찬한 상주 지역 소속 역 사례가 수록된 역지 2종. 『유곡도역지(幽谷道驛誌)』 2종은 1871년(고종 8)과 1894년 정부의 지시로 경상도 유곡역에서 편찬한 역지로 본역과 소속 18개 역의 사례를 수록하였다. 유곡도(幽谷道)는 본역인 유곡역이 문경현에 있었다. 속역은 문경현 요성역(聊城驛), 함창현 덕통역(德通驛), 상주목 낙원역(洛原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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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경상북도 함창군에서 편찬한 관찬 읍지. 『함창군읍지(咸昌郡邑誌)』는 대한제국 내부(內部) 읍지수상령(邑誌修上令)에 따라 경상북도 함창군[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에서 1899년(광무 3)에 편찬한 관찬 읍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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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년에 경상도 함창현에서 편찬한 읍지. 『함창읍지(咸昌邑誌)』는 1855년(철종 6)에 처음 편찬되었다. 현재 전하는 것은 1917년에 지도, 행자수, 인찰지 등 읍지의 기본 형식을 지키지 않고, 내용 위주로 필사한 후사본(後寫本)이다....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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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삼덕리 상주박물관에 있는 고려 시대 경상도안찰사와 조선 시대 경상도관찰사 명단을 기록한 책. 『경상도영주제명기(慶尙道營主題名記)』는 고려 시대 안찰사(按察使)와 조선 시대 관찰사(觀察使)의 명단과 인적 정보를 수록한 책이다. 1622년 김지남(金止男)[1559~1631]이 잔존본을 필사하여 제작한 이후 조선 말까지 추록하였다. 현재 경주본과 상주본 2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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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년 편찬된 경상도 상주목의 읍사례. 1794년(정조 18) 편찬된 『상산읍례(商山邑例)』는 상주목 읍지 가운데 하나이다. 상주 관아 소속 각 소의 수입·지출·상납 및 사무 분장을 규정한 것으로 당시 상주 관아의 실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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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년 작성된 조선 시대 경상북도 상주 지역의 향안. 조선 시대 경상북도 상주 지역 유향소(留鄕所)·향청(鄕廳)의 향원(鄕員) 명부이다. 유향소는 조선 시대 재지사족이 주도하던 향촌 자치 기구로서, 조선 후기에는 향청이라 불렸다. 재지사족 층은 유향소 운영을 통하여 향촌 교화, 향리 규찰, 수령 자문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향촌 사회 내에서 자신들의 지위를 확보하였다. 향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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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도 상주 지역에서 실시하였던 향약 관련 문적. 『상주 증손향약(尙州 增損鄕約)』은 1634년(인조 12) 경상도 상주목에서 처음 실시하였고, 1692년(숙종 18) 관련 규정을 엮어 『상주 증손향약』을 편찬하였다. 1986년 12월 11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16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고시에 따라 지정 번호가 삭제되어 경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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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년부터 1995년까지 경상북도 상주 지역 지방관의 명단을 기록한 문헌. 『상주목선생안(尙州牧先生案)』은 1549년(명종 4) 상주목사(尙州牧使)로 도임한 전팽령(全彭齡)[1480~1560]부터 1995년 상주시장으로 당선된 김근수(金瑾洙)[1934~]에 이르기까지 상주목사·상주군수·상주시장 등 역대 상주의 지방관 260여 명의 명단을 기록한 자료이다. 상주에 부임한 목민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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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년에 상주 출신 이진흥이 역대 향리의 사적을 엮어 낸 책. 『연조귀감(掾曹龜鑑)』은 역대 향리(鄕吏)들의 사적을 수집하여 엮은 책이다. 경상도 상주의 향리 후손인 이진흥(李震興)이 1777년(정조 1)에 편찬하였고, 1848년(헌종 14)에 이진흥의 증손 이명구(李明九)가 수정하여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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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삼덕리 상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후기 경상감영 운영에 대한 사례집. 『영영사례(嶺營事例)』 전본은 5종이 파악되는데, 이 가운데 상주박물관 소장본은 19세기 편찬된 것이다. 조선 후기 경상감영의 인원 구성, 직제, 각종 규정, 환곡, 군역, 행정 업무 등 제반 상황에 관한 기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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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상주 출신의 문신인 노수신 가문에서 소장하고 있던 문적. 노소재문적(盧蘇齋文籍)은 노수신(盧守愼)[1515~1590]의 문집과 일기 및 관계 문적이다. 『노소재문집(盧蘇齋文集)』, 『정사수록(呈辭手錄)』, 『정청일기(政廳日記)』, 『춘추관일기(春秋館日記)』, 『광산노씨보략(光山盧氏譜略)』 등 서적과 매매 문서·만사(輓詞) 등 고문서, 그림 등이 포함되어 있다.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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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 관동리 전식 종가에 소장되어 있는 고문서. 상주 전식종가 소장 고문서(尙州 全湜宗家 所藏 古文書)는 조선 시대 문신인 사서(沙西) 전식(全湜)[1563~1642]의 종가에 소장되어 있는 고문서이다. 1596년부터 1697년까지 발급된 유지·교지·녹패 등 69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1년 12월 20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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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 신흥리에 있는 3종의 고서. 상주 함창사마소 유물(尙州 咸昌司馬所 遺物)은 함창읍 신흥리의 함창 사마록 봉안소 문중에서 소장하고 있는 『함녕사마록(咸寧司馬錄)』, 『함녕사마록계안(咸寧司馬錄稧案)』, 『함녕사마록(咸寧司馬錄)』 등 3종의 고서이다. 2013년 8월 19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612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보호법시행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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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삼덕리 상주박물관에 있는 상주향교 소장 조선 후기 전적 일괄. 상주향교 소장 전적(尙州鄕校 所藏 典籍)은 조선 시대 경상도 상주의 관학(官學) 기구인 상주향교에 전하여 오던 전적류이다. 필사본 23종 24책이 전하여 왔으며, 2023년 현재 상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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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조선 후기 문신 조정이 남긴 임진왜란 기록. 조정 임진란기록 일괄(趙靖 壬辰亂記錄 一括)은 임진왜란 때 활약한 조정(趙靖)[1555~1636]이 1592년 4월 14일부터 1597년까지 기록한 각종 일기들과 관련 고문서이다. 1989년 5월 28일 보물 제1003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고시에 따라 지정 번호가 삭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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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상주 출신의 조선 시대 문신 조정의 종가에 전래되던 고문서와 전적. 조정 종가 문적(趙靖 宗家 文籍)은 조선 시대 경상도 상주 출신의 문신 조정(趙靖)[1555~1636]의 종가에 전래되어 오던 고문서와 전적이다. 1989년 5월 30일 10종 62점이 먼저 보물 제1004-1호로 지정되었으며, 1991월 12월 16일에는 고문서 3점이 보물 제1004-2호로 추가 지정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