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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공동 브랜드. 명실상주(名實尙州)는 상주시의 농특산물에 붙여지는 공동 브랜드이다. 명실상주는 알려진 이름과 실제 내용이 꼭 맞는다는 뜻의 사자성어 ‘명실상부(名實相符)’와 지역명인 ‘상주(尙州)’의 합성어이며, 명실상주의 슬로건은 ‘그 명성 그대로’이다. 명실상주는 삼백(三白)의 고장이자 전국 최대의 농업 도시인 상주의 이름에 걸맞은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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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일원에서 사육·생산되는 한국 고유의 소 품종, 또는 쇠고기. 상주시는 상주한우(尙州韓牛), 상주곶감, 상주쌀, 사과, 포도, 오이, 배, 복숭아, 벌꿀, 오미자 등을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로 내세우고 있다. 상주한우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아연, 철분, 비타민 B군, 셀라늄 등이 풍부하고, 풍미를 좌우하는 올레인산이 풍부하여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으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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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일원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상주시는 예로부터 농경 문화가 발달한 전형적인 농업 도시로서 쌀, 곶감[곶감의 분], 누에고치 등 흰 농산물 3가지가 많이 난다고 하여 ‘삼백(三白)의 고장’이라고 하였다. 상주시는 상주쌀을 비롯하여 상주곶감, 상주한우, 사과, 포도, 오이, 배, 복숭아, 벌꿀, 오미자 등을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로 내세우고 있다. 그중 상주쌀은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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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일원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예로부터 농경 문화가 발달한 상주시는 전형적인 농업 도시로서 쌀, 곶감[곶감의 분], 누에고치 등 흰 농산물 3가지가 많이 난다고 하여 ‘삼백(三白)의 고장’이라고 하였다. 삼백 중에서도 감을 말려서 만드는 곶감은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 임금의 진상 품목으로 정하였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으뜸으로 쳤다. 상주시는 상주곶감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