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상주문화대전 > 상주향토문화백과 > 삶의 터전(지리) > 동식물 > 동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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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분포하는 동물의 종류. 상주시 일대의 동물상(動物相) 분포 특성은 서남·북부 산지와 동부 낙동강 수계로 크게 구분되며 1차적으로 지형과 기후 조건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환경과 기후에 큰 차이 없어 상주 지역에 서식하는 동물은 우리나라 국토 전역과 비슷하게 분포하고 있다. 2009년 환경부와 2016년과 2020년 국립생태원에서 실시한 ‘전국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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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서식하는 동물 분류에서 절지동물문 곤충강에 속하는 작은 동물의 총칭. 상주시에 분포하는 곤충류는 1차적으로 지형과 기후 조건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상주 지역의 지형과 기후 조건이 전국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 상주 지역에 서식하는 곤충류는 우리나라 국토 전역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 2009년 환경부와 2018년 국립생태원에서 실시한 ‘전국자연환경조사’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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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서식하는 척삭동물문 양서강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 양서류(兩棲類)는 수중과 육지를 오가며 생활하여 ‘물뭍동물’이라고도 하며, 주변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변온 동물이다. 서식 환경은 1차적으로 지형과 기후 조건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상주 지역의 지형과 기후 조건이 전국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 상주 지역에 서식하는 양서류는 우리나라 국토 전역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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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서 서식하거나 발견되는 척물동물문 조강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 조류(鳥類)는 스스로 몸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항온 동물[온혈 동물]이며 알을 낳는다. 대부분의 조류는 날개를 가지고 있어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지만, 타조나 펭귄 등 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린 새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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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서식하는 척삭동물문 파충강 동물의 총칭. 파충류(爬蟲類)는 주변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변온 동물이며, 1차적으로 지형과 기후 조건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상주 지역의 지형과 기온이 전국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 상주 지역에 서식하는 파충류는 우리나라 국토 전역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 1999년과 2005년, 그리고 2009년 환경부에서 실시한 ‘전국자연환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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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에 서식하고 있는 척삭동물문 포유강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 포유류(哺乳類)는 몸에 따뜻한 피가 흐르는 온혈 동물[항온 동물]이며,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우는 동물을 말한다. 포유류는 육상, 수중, 공중 등 서식 환경이 다양하지만 1차적으로 지형과 기후 조건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상주 지역의 지형과 기후 조건이 전국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 상주 지역에 서식하는 포유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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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를 상징하는 시조(市鳥)로 지정된 텃새. 까치는 까마귓과의 텃새이며 15세기 문헌에는 ‘가치’로 기록되어 있고 가티, 갓치, 가지라고도 한다. 한자어로는 작(鵲), 희작(喜鵲), 신녀(神女), 비박조(飛駁鳥), 건작(乾鵲), 추미(芻尾)라고도 한다....